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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명장의 실험을 보면서 이상하다 생각했던게, 저 조건이면 사람이 침대에 누워서 피 천천히 뽑아서 기절하나 안하나 보는거랑 같은상황이라서 그렇습니다. 차란게 시동걸고 주행하려고 만든건데, 저 조건이 실 주행이랑은 관련이 없는데다가, 저 상태에서 부하를 걸면 엔진오일 압력경고등이 금방 뜨기 때문이죠. 결국 모트라인에서 반박영상을 내놨습니다. 실제 부하조건에서 테스트 해야하는게 맞죠. 차를 관상용으로 시동만 걸고 쳐다보는게 아닌이상 말이죠. 전에 펠리세이드때도 그랬었지만, 뭔가 실험을 정말 이상하게 해서 여러곳에서 두들겨맞는 명장입니다. 자동차 제동은 브레이크 페달을 꽉 밟으면 평상시 제동력의 1/10정도라도 나와서 멈출 수 있는데 그걸 안했고, 이번 엔진오일 문제는 실제 주행을 했을 때의 조건으로 실험을 했었어야 했는데 그냥 멈춘상태로 진행했습니다. 투싼 급발진 엔진 검증 작동실험(디젤링 시동 테스트)는 잘 하긴 했는데, 이런데서 명성을 다 까먹네요. 추천:웅이~(º㉦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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