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도 저는 저딴 가사의 것에 다들 왜 목숨을 거나?? 하고 의아해 했으며 , 당시 썸녀 (이후 전여친, 현 집주인아주머니)가 싸이월드 알려달라 캐서 계정 만들었다가 이게 뭔가 싶어서 그 뒤로 단 한번도 싸이월드 접속한 적이 없습니다...
근데... 그 때도 와... 이쑤에끼들... 도토리 팔아묵는거 말고 그냥 오픈 소스로 풀어 버리면 기하급수적으로 사용자 늘면서 여기저기 광고만 붙여도 떼돈 벌텐데... 싶었었는데... 그걸 몇년 뒤 구글이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