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인턴을 알고 계신가요 ?    글쓴이:붉은돼지 , Hit : 1150

조국 딸 표창장 조국 딸 인턴 표창장은 종장이 줬나 사무장이 줬나.. 마약 소지보다 무서운 표창장이라 집에 애들이 받아온 표창장 무서워서 공직은 못 나가겠구요. 인턴십 ....이런건 보내본적 없지만, 아는 분이 애들 인턴십 보낸걸 들은 적은 있습니다. 예전에 이런거 많아서 나도 보내볼까 하던거긴 합니다만... 이게 어떻게 불법이 되는거죠 ? 이런게 상식적인 건가요..? 이런거 지적해도 그분들에겐 그냥 민주당이 싫은거고, 문재인이 싫고, 문재인이 뽑은 사람이 싫은 거라고 밖에는..

붉은돼지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5990 친절도:11575

ARNOLD 정보력:790 친절도:276   04-24 09:09 모바일- 모바일- 난 공산당이 싫어요. 난 문재인이 지긋지긋하게 싫어요. 대깨문 운운하시는 분들의 상당 숫자는 유신시대 구호를 연상하게 합니다. 그분들한테는 조국이 문재인 적폐의 상징인가요?

비니.D 정보력:9730 친절도:5897   04-24 09:11 법원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 판사를 매질하고 법원을 태워라!! ..판사님. 이 글은 고양이가 썼습니다.

반달 정보력:19180 친절도:14122   04-24 10:00 어디 버스 운전기사가 2500원 삥땅 해서 해고된 뉴스를 봤습니다. 그 버스 운전기사가 노조위원장 이였나 그랬는것 같은데요 운전기사는 2500원을 삥땅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승객과 요금 계산 차이가 2500원이 났고 누군가 학생 요금을 낸건지 등 그런 문제로 어쨌든 해고가 되었습니다.(법원 판결 정당) 문제는 법이 이렇게 글자 그대로 판결하면 안된다는데 그 판사의 역활이 있는데 이걸 그냥 글자 그대로 판결하고 있다는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누구는 글자 그대로 판결하고 누구는 사회 통념상 판결하고 이걸 하지 말자고 하는건데요 일부 사람들은 2500원은 훔친게 아니냐, 그건 죄가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는데, 로봇도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을겁니다 추천:붉은돼지

수민현민아빠 정보력:4570 친절도:4429   04-24 10:28 모바일- 조국 전 장관은 진짜 희생양이 되신 분이죠. 개인적으로 민주당이 끝까지 함께 버팀목이 됐어야 하는데..ㅇ ㅅㄲ들은 본색이 원래 쉽게 변질 하는 ㄴ들이라. 노통 때랑 똑같더군요. 추미애 전 장관 혼자 죽어라 전투 할 때도 뒷짐지고 관망..문통도 마찬가지 였구요. 강력한 카드가..저 때 수시로 들어간 정치인 자녀들..전부 전수 조사 하는 강력한 카드를 쓰면서 개소리 못하게 했어야지..그냥 답답해요. 결국 얻은게 뭐가 있나 싶네요.

고공비행자 정보력:870 친절도:3436   04-24 13:59 자식 있으신 분들 아시겠지만 저런게 허다 하게 많은데... 우리 아들도 예전에 봉사활동 시간 채우려고 1365.go.kr 자원봉사포털에서 검색에서 하루 다녀 오던데... 뭐했냐고 물으니 그냥 어디 견학 갔다 왔다더라구요. 견학갔다와서 봉사시간 인정 받았으니 불법이네.... 나는 이제 공직엔 못나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