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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에 대한 도전 목숨을 건다는것 움직이는 짤을 보다보면 높은 곳에서 위험스런 도전을하다 떨어져 죽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이런 도전을 한다는것, 아마도 젊으니깐 할 수 있는것 아닐까 합니다. 민주화 운동때의 젊은이 들이나 미얀마의 젊은이 들이나 오늘 뉴스에 유리 가가린, 소련의 우주비행사 뉴스를 보니 https://news.v.daum.net/v/20210408060023462 [피플in포커스]인류 첫 우주비행 60년..'비운의 영웅' 유리 가가린 1961년 최초 우주 비행 후 7년만에 34세 나이로 의문사 7년만에 의문사로 죽었다는데, 우주에 갔다 온 사람들이 의문사로 죽은적을 못봤는데 그렇다면 우주랑은 관련없는 의문사 인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만 어쨌든 뭔가를 도전한다는건, 죽을수도 있다는것도 생각을 해야 하네요 당연하듯 집 나서면 위험 하다고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니 가족들 간에도 행복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내일 내가 죽을지 모르는데 오늘 가족들과 웃는 얼굴로 바라봐야 겠습니다. 아....근데 왜 마지막에 박수홍이 생각났지? 참... 살더라도 올바르게 살아야 하는게 필요하네요 추천:카오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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