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너로 정했다..    글쓴이:param , Hit : 1610

이름은 모르겠지만..  장인어른이 사오셨으니.. 마눌님이 해 주는대로 먹는걸로 -ㅇ-;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param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270 친절도:3805

배둘레햄 정보력:3040 친절도:7345   03-31 10:51 뽈라구 (볼락) 같은데요... 간장에 조려 먹으면 맛남.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3-31 10:53 모바일- ㅃㄹ 지금이 최고로 맛있으때죠..ㅠㅠ

GRiver 정보력:620 친절도:493   03-31 10:57 불볼락이네요

복합기 정보력:66180 친절도:57198   03-31 12:05 열기...

복합기 정보력:66180 친절도:57198   03-31 12:07 어릴때 시장가면 엄니가 빨간고기 사다가 매운탕 찌개 끓여먹었지요...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3-31 12:08 먹고 싶어유 ㅎㅎ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3-31 12:23 제이제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이클립스K 정보력:11310 친절도:16073   03-31 12:41 개인적으로 등따기해서 석쇠통구이가 최고더군요..

호기심맨 정보력:2750 친절도:5758   03-31 13:22 모바일- 헐..ㅋㅋㅋ낚시도 안해보고 생선도 잘 모르는데 저걸보고 음 열기구만..잉?내가 이걸 어찌알지?ㅋㅋㅋ 왜인지 모르겠지만 유튜브에서 입질의 추억이 추천으로 떠서 보다보니 생선 이름까지 다 알게됐네요 추천:param

netiian 정보력:11600 친절도:20246   03-31 15:20 열기 씨알 좋네요. 저런거 낚시에 걸리면 얼마나 좋을까...ㅎㅎㅎㅎㅎ.

버미아빠 정보력:42420 친절도:37317   03-31 16:21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