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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할아버지가 집을 지었음. 건물 20평.. 토지 180평 2. 등기를 안함. 옜날이니.. 3. 아들(외삼촌)이 집터를 담보로 사업하다 날려 먹음 4. 딸(어머니)이 경매로 취득함 -> 이때 집이 건축물 대장이 만들어짐 -> 이때 집을 등기했어야 하는데.. 돈든다고 안함.. 5. 외할아버지 할머니 돌아 가심. -> 이때 집을 상속정리 했어야 하는데. 안함. 6. 집이 상속 상속 상속되어서 16명한테 상속됨..... 40년된 20평짜리 슬레이트 집. 7. 등기를 위하여 16명. 한테 협의분할서류(주민등록 초본,, 인감증명서, 협의분할서류.. 등등)를 받았는데... . 한명이 안해줌... 8. 그 안해준 한명이... 야밤에 그 집으로 쏙 들어가버림... 거주중... 야반도주도 아니고 야반 입주... 질문 사항 저 토지를 동생과 증여 받으려고 하는데...공시지가 1억도 안되서 반반 해서 증여세 없이 취득세만 내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저기 미등기건축물이 집?으로 작용해서 1가구 1주택 그런거에 문제가 되는거 아닌가 해서요..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까요? 무엇을 확인해봐야 할까요?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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