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제 제기했으니 니들이 알아서 해결해 하는군요. 주차업계에 있는 사람으로 참 난감합니다.
현재, 차량을 특정할 수 있는 방법은 번호판이 유일합니다. 하지만 번호판 인식률 자체가 100%는 아니고 98~99.5% 정도 됩니다. 코엑스같은 곳은 미/오인식 차량이 하루에 수백대 나오죠.
RF를 이용하거나 TPMS같은 차량내 기존 발신 장치를 이용하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요금계산시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번호를 입력할 방법이 없습니다.
홀로그램 등을 이용해서 보완을 하겠다는 업체 얘기도 번호판이 모두 그렇게 바뀐 이후 얘기니 10년 안에는 불가능하죠.
주요시설은 신분증 확인(무인화 가능) 등 2중 보안 시스템을 갖춰야겠죠. 추천:yoco 추천:Team_Haba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