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층간 소음 복수-m    글쓴이:투데이 , Hit : 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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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셋팅하느라고 인스톨 중인데...  서버 팬소리 아시죠? 어마어마한 탱크소리... 너무 시끄러워서 옷으로 팬 소리 앞뒤로 막았는데도 감당도 안되고.. 한 30분째 도니까.. 집안에서도 미쳐버릴거 같은데.. 소리의 정체도 파악 불가능한소리가 윗층으로 울려퍼질듯... .... 본의 아니게 그동안 당한거 돌려주고 있는 중... 추천:더버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SeeKee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서누여누 추천:고구마 추천:흐르는 물처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투데이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020860 친절도:202258

더버기 정보력:4380 친절도:8016   03-18 19:52 더버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SeeKeeR 정보력:9340 친절도:6898   03-18 19:54 SeeKeeR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에로과장 정보력:17250 친절도:11927   03-18 20:02 모바일- "복수를 위해 내 고막은 폐기한다!"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3-18 20:13 것참 뭔소린지 난 모르것음 ㅎㅎ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3-18 20:45 제이제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stonefly 정보력:0 친절도:   03-18 20:51 알죠 한 여름에 오후 4시가 되면서 공조실에서 에어컨 꺼 버려서 서울대 치대병원 전산실이 찜통으로 변할때 돼지털 서버의 그 커다란 팬이 도는데..... 서무과장이 심심하면 담배피러 오던 그 곳...... 유일한 흡연장소였던 그 서버실 ^^; 아 그 때가 그립구나.....

새파라 정보력:2290 친절도:9217   03-18 21:03 모바일 Mode- 소음 상상 안 됩니다. 큰 파워 두 개가 장착된 그림은 봤는데...

흐르는 물처럼 정보력:560 친절도:175   03-19 11:01 흐르는 물처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돌궐 정보력:530 친절도:528   03-19 17:46 아 서버가 댁에 있으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