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당)남자들의 로망 전동드라이버20V-m    글쓴이:드림베스트 , Hit :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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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이주전 전동드라이버가 아주 저렴하개 나온거 같아서 배대지를 이용하여 오늘 받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스위스밀리터리만 사용해봄ㅠㅠ) 묵직한게 콘크리트도 뚫을 기세입니다. 추천합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하비비 ح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드림베스트 투피를 사랑해요~ 정보력:2810 친절도:2281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03-13 14:46 그닭.. 스위스밀리터리 수준으로 만 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이겠죠?..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3-13 14:47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SeeKeeR 정보력:9340 친절도:6898   03-13 14:52 해머 기능이 있나요? 콘크리트 뚫을 일이 가끔 있어서요

수우 정보력:34780 친절도:1394   03-13 15:23 이건 110볼트겠지요?

미인 정보력:9410 친절도:18344   03-13 16:05 실제 현장에서 쓰는 공구느낌은... 힐티 - 총이나 햄머드릴. 현장의 페라리느낌이며 힐티아니면 안되는 작업이 있습니다. 15파이로 한 300미리 벽을 뚫어야한다 하면 이건 힐티아니면 안된다 이런느낌.. 타공작업 드릴작업이 아니라 힐티작업이라고 할정도. 110v 도란스들고다니면서도 씀.. 명기는 명기라도 110v짜리도 아직도 현역입니다. 저희도 있음. 마끼다 - 이건 그냥 쁘레카의 다른이름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쁘레카 = 마끼다 입니다. 마끼다의 다른건 안써도 쁘레카는 마끼다뿐이다 라고 생각하셔도됩니다. 다른 마끼다제품은 구지.. 쓸이유가 없음. 시중유통되는 노비 다가네 이런게 다 마끼다용이 기본이라 그냥 마끼다 쓰시면됨. 계양 - 안써요. 못써요. 과거에는 대안이 없는 독점적인 회사였으나 지금은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습니다. 스피드커터 조차 각도 안맞는 위엄을 보입니다. 드릴은 맨날고장에 카본을 지우개처럼 쓰는 쓰레기입니다. 계양꺼사면 예비카본은 챙겨다녀야할정도. 철주물바디 시절에는 좋았으나 플라스틱바디 이후로는 쓰레기임.. 계양은 거들떠도 않보는게 진리. 보쉬 - 계양이 저짓해도 보쉬가 책임집니다. 무난하고 준수한성능에 브러쉬리스인가 싶을정도의 카본연비가 무지막지합니다. 보쉬는 카본 교체하기전에 기계가 퍼진다할정도로 어지간히 쓰는정도로는 카본 교체할일이 없을정도 입니다. 부속이나 AS용이하고 거의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가격도 좋고요. 스위치의 내구력도 좋은편이고 계양모델에 대응하는 거의 모든 라인업이 다 있습니다. 유선 무선제품의 거의 베이스라고 보셔도될정도로 풀라인업에 가성비좋은 준수한 성능.. 아직까지도 이게 현장의 거의 기본공구입니다. 디월트 - 보쉬가 소나타면 이건 제네시스 같은느낌.. 확실히 성능이 좋아요. 특히 임팩의 품질이 좋습니다. 기구설치 현장기사면 이거 쓰시는게 많이 편할겁니다. 햄머치는게 디지탈적으로 딱딱박히는맛이 일품입니다. 보쉬보다 확실히 이건 다름.. 대신 유지비나 기타 공장에서 쓰기에는 좀 무리함.. 출장기사들용으로는 추천함.. 밀워키 - 신흥강자로 디월트랑 치고받고함.. 몇몇은 디월트보다 좋은평가고 요즘 취급점이 많이 늘어서 구입이나 AS문제없음. 가격은 디월트급이라 꾀 비싼편.. 취향차로 현업에서 팬층이 꾀 있음. 첼라나 기타 이런 공구도 만들고 상당히 고급품이고 품질이 좋음.. 뭔가 강력함이 특징.. 밀워키꺼는 뭘봐도 상당히 공격적으로 생겼음.. 밀워키가 쉐퍼드면 보쉬는 시골개 같은느낌.. 블랙앤데커 - 가성비때문인지 이거 쓰시는 업자분들 꾀 많이 봄.. 동가격에 좀더 파워있는걸 살수있음. 보쉬랑 취향으로 좀 선택하는 물건.. 막굴리는 공구로 자주봄.. 업자분들 트럭보면 힐티는 보조석, 디월트는 공구박스, 블랙앤데커 보쉬는 그냥 바케스에 대충 던져져 있음. 현장?에서는 대충 이정도? 느낌으로 공구들을 씁니다. 드라이버팁은 베셀이 제일 싸구려 개당 천원, 좀 뭐를 안다 싶으면 아네스 2천원짜리. 공구살때 들어있는 드라이버 드릴 팁 이런건 그냥 포장비닐과 같은 취급으로 던져버립니다. 뭐들어있는 풀어보는일도 거의 없는데.. 가끔 콘크리트기리 미리수 안맞을때 다급해서 지푸라기잡는 느낌으로 찾는경우사용함.. 거의 1회용수준이라 이건 쓸만한 물건이 아님.. 드릴기리는 초경얘기를 하시는경우를 많이 봤는데.. 초경은 아무데나 쓰는 용이 아니고요. 굉장히 비싼 귀하신몸이라 그냥 철판 스뎅나부랭이 판때기 구멍이나 뚫는용으로는 안쓰고요. 페라리로 짜장면배달하는 느낌.. 일반인이 초경쓸일은 없다 생각하셔도 되요. 스덴판같은것도 일반기리로 다 뚫고요. 난좀 럭셔리하게 뚫어보겠다해도 코발트 까지입니다. 기술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기리를 코발트기리로 쓰세요. 일반보다 한 두배정도 비쌉니다. 일반철이나 나무 이런것도 쑥쑥 들어갑니다. 그리고 전압. 충전드릴쓰실때 전압에 민감하시던데.. 토크들어가는 작업 아니면 크게 필요없습니다. 일단 구멍뚫는거 정도는 별의미가 없고요. 콘크리트도 마찬가지.. 엄청직경큰거 작업하시는거 아니면.. 제일소형모델 쓰셔도 됩니다. 베터리값도 싸고 공구도 싸요. 토크가 쌔게 먹는게 피스인데. 볼트만해도 파워가 넘처서 문제고요. 소형도 줄여써야함.. 피스도 4*25정도 제일 많이 쓰는건 아무거나 해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소형 제일작은 드라이버쓰시요되요. 수십수백개 박는거 아니면요.. 교반기를 돌리거나 기타 굵은기리 큰 파이 홀카타 이런거 아니면 토크가 그렇게 필요한 작업이 없습니다. 나무 피스질 정말 많이하시면 디월트 12볼트 드라이버 이게 기준입니다. 현업에서도 이정도에요. 피스가 너무 길거나 굵어서 못돌리면 좀더 쌘놈으로 하죠.. 투피도 보면 너무 과한 파워라서 비용문제가 아니라 작업이 더 비효율적인걸 많이 봅니다. 추천:은둔형개발자

복합기 정보력:66180 친절도:57198   03-13 16:15 블랙앤데커 / 스탠리 / 디월트..가 쉽게 말해서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 브랜드입니다. 가정용이 블랙앤데커, 중급기종이 스탠리... 전문가용이 디월트라고 보면되구요.. 뜬금없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가격이 과학이죠.. 회사가 다르더라도 어느 정도 메이저 제품들은 가격이 비슷하면 성능도 대략 비슷합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콘크리트 벽을 뚫어야한다면 칼브럭 정도 박는 용도로는 그냥 함마기능이 있는 유선드릴을 추천합니다. 유선함마드릴로도 제대로된 내력벽이나 내력기둥 뚫기가 어려울때도 있는데 충전용으로 구현하려면 비용이 많이 듭니다.. 저는 충전함마드릴은 50만원대 디월트 제품을 사용하고 있구요.. 충전함마 기능 있는 30만원대 제품도 갖고 있지만 업무용으로는 못쓴다고 보면되구요.. 추천:aww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3-13 16:33 스탠리 웍스가 블랙앤데커를 2010년에 합병 후 회사명이 Stanley Black & Decker가 됨. 디월트는 1960년에 블랙앤데커에 인수되었던 상태. https://www.stanleyblackanddecker.com/our-businesses/our-brands

나노샷 정보력:2120 친절도:3812   03-13 16:44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투데이 정보력:2020860 친절도:202258   03-13 17:52 모바일- 있는데도 사고 싶어지네요 ㄷ ㄷ ㄷ

히루 정보력:140 친절도:288   03-13 19:01 관심 있는 글이어서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감사^^.

지은여신 정보력:23470 친절도:16751   03-14 04:25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3-14 05:54 허름 한것으로 버티고 사내유 ㅎㅎ

빨간고추 정보력:410 친절도:215   03-14 18:16 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하비비 حب&# 정보력:14650 친절도:16061   05-10 15:29 하비비 حب&#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