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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나 페이스북에서는 한참 화장실 청소하는 로보트를 학습 시키고 있습니다. 사람이 몇번 청소를 하고 이를 학습하게 한 후에.. 로보트가 청소 하고 취약점을 다시 사람이 행동해서 학습 시키고... 궁극적으로 화장실 청소같은 부분에서 모두 자동화를 시킨다는 예정입니다. 한국에서는 조선소에서 용접하는 것을 용접로보트로 학습 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의 가장 용접잘하는 사람이 용접하고 이를 계속 학습시키고 있고... 다시 테스트후에 모자른 부분이 있으면 다시 학습... 특히나 중국과의 차이를 벌이기 위해서는 기술직의 자동화(빠르고 정확하게)로 맞서고 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와 호주에서는 사과따는 로보트도 운영중... 제가 예전에 조립라인의 타이어 장착 로보트 관련 프로그램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일본산 로보트 였는데.. 이거 한번 세팅되면 기능의 업그레이드는 어려웠죠...(1990년대) 그때 당시만 해도 첨단의 첨단 이였는데.. 이제는 인공지능 때문에 누가 더 데이터를 많이 쌓고 이를 실제로 계속 적용하면서.. 데이터를 정제를 해주느냐에 따라서 자동화 로보트도 달라지는 상황이 되었네요... 그나저나.. 이제 화장실 청소같은 기초적인 일부터..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조선소 용접도 자동화가 되네요.. 모든 산업의 상하좌우에서 모두 자동화 진행... 아우.. 먹구 살기 힘들어지는 세상이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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