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윤짬뽕    글쓴이:가을타타타 , Hit : 1932

오늘은 짬뽕이나 먹어야겠습니다. 짜장은 춘장이 들어가서 오늘은 안땡기네요 추천:배움가드 추천: 나두룩스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허니미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견지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가을타타타 당근계의 신이 되고 싶은 타타타 ㅋㅋ 정보력:68940 친절도:15718

나두룩스 정보력:10620 친절도:18252   03-04 14:26 나두룩스 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허니미니 정보력:1550 친절도:934   03-04 14:32 허니미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3-04 14:33 견지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한서아빠 정보력:2780 친절도:6781   03-04 14:34 모바일- 정직한 제목 ㅡ,ㅡ

하늘둥이 정보력:7130 친절도:11596   03-04 14:42 25년 전에 한 동안 짜장에 짬뽕국물을 넣어서 춘짬을 해서 먹었던 추억이~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3-04 15:12 제이제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03-04 15:45 이목이 열이에게 집중된 동안 벌어진 일 V(vip)에 밀려서 떨어졌 나베 여론조사는 밀린듯 했는데, V의 힘인가

띵요~ 정보력:6710 친절도:3402   03-04 17:00 윤석열 테마주 얘기하던데 짜장 짬뽕 관련된 것도 윤석열 테마주에 들어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