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죽은 사람은 안 되었으나 우리 사회가 저런 것을 왜 받아들여야만 하는지에 대해서는 납득이 안 가네요.
사회의 통념이라는 것은 무시하고 모든 개개인의 특수성을 다 인정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전환을 하던 말던 동성애를 하던 말던 개인의 선택이고 알아서 할 일이지만 그런 행위를 사회에 대고 받아들여달라고 하는 것은 자유를 넘어선 방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추천:천하장사
모바일- 모바일-
이미 오래전 하리수도 받아 들였던 사회입니다
누구나 뻔히 아는 유흥업소 출신의 트렌스젠더도 잘받아 들였습니다
욕도 많이 먹었지만 하고자 하는 할수 있는 일을 꾸준히 했었죠
변희수하사는 국민적 동의가 힘든 일을 하려고했고 안타깝게 안좋은 선택을 했네요
법으로 보장된 할수 있는 투쟁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