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21세기엔 스텔스기면 끝장낼수 있을걸로 예상하고 F22가 미공군 최후의 유인전투기가 될거라고 장담했던 미공군도 4.5세대급 신기종을 검토하고 있다는 글을 얼마전에 읽었습니다.
스텔스가 만능이 아니고, 어차피 무장량이 턱없이 적은 스텔스모드로 운영하는 작전보다는 외부에 무장달고 출격하는 일이 더 많을테니, 그럴바에 시간당 운영비 비싼 스텔스를 투입할 이유가 없는 등 스텔스기의 한계를 느끼나 봅니다.
현시점에서 세계적으로 준스텔스기라 할만하고 가격도 합리적인 기종이 딱히 없습니다.
우리 KFX가 미래 전장에서 선진국의 로우 또는 개도국의 하이급 전투기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추천:하늘둥이 추천:O2stB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