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과 무전취식으로 집 두채 ?????!!!    글쓴이:헤르니아 , Hit :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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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니아 음악감상 / 영화 / 미드/ 영드 / 일드 / 애니 광입니다. 정보력:26370 친절도:20111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02-03 10:36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의 롤모델 되셨습니다 ㅎㅎ 나도 저렇게 살면 부자(?)가 될수있겠다는 꿈을 심어준...

스피드킹 정보력:6440 친절도:8186   02-03 10:56 모바일- 외국여자는 무슨죄야 그냥 혼자살아라 썩을놈아 추천:뾰족한조각가

성실한고객 정보력:1350 친절도:544   02-03 11:11 끔찍한 사람들이네요.

Yuri 정보력:3560 친절도:8395   02-03 11:28 모바일- 우리사회의 기생충이네요.

다시쓰기 정보력:4160 친절도:4770   02-03 11:30 운집해있는 바퀴벌레와 딱히 구분 안되는 사람들이네요.

스프루스 정보력:2330 친절도:4911   02-03 11:50 죽을때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 한테 피해를 줄까?

뾰족한조각가 정보력:1860 친절도:2793   02-03 12:21 모전자전에 완전 유전자 판박이네요.

aww 정보력:1620 친절도:5783   02-03 12:25 모바일- 저런 유전자가 살아남았다는 게 대단하네요.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65   02-03 13:54 저정도는 이해 해줘야...저렇게 라도 먹고 살겠다는데...저런것도 못하겠다는 사람이 널려 있으니... 투피에도 좀 있으면 집에서 쫓겨날 사람들 저사람들 찾아가서 배움을...ㅋㅋ

kmtkhc 정보력:2820 친절도:7213   02-03 14:05 직업을 바꿔야하나???

San Jose 정보력:5670 친절도:9899   02-03 14:19 기생충 처럼 살지만.... 생활력 하나는 바퀴벌레 이상이네요ㅡㅡ...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2-03 15:02 우와... 같은 빌라 사는 사람들은 무슨죄인가요? ㅠㅠ

얌전한고양이(=-.-=) 정보력:1810 친절도:7510   02-03 15:41 96년에 실제로 저런 할머니 봤더란.. 동인천 지하상가에서 껌 팔던 할머니, 저녁시간에 외제차 타고 가는걸 목격하고 주변 상인에게 물어보니, 집이 부자래. 할머니 소일거리하려고 껌파는거라고. 그 이후로 길거리에서 껌 안 사요.

백두하늘 정보력:480 친절도:462   02-03 15:52 세상을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IRacer 정보력:960 친절도:1264   02-03 17:56 기생충 중 해충에 해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