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롱숏 .  페어트레이딩. 

예) 카카오와 네이버를 예를 들면 하나는 사고, 하나는 숏을 칩니다. 그럼 오르면 좋은 종목은 더 오르고 떨어지면 나쁜 종목이 더 떨어지니까 그 차액에 해당되는 만큼은 수익입니다.





2. 공매도 전략

주가가 테슬라 처럼 고평가되었다면 , 공매도를 치는 방법.

언젠가는 고평가된건 떨어진다는 전략. 





3. 메자닌

전환사채라고, 회사에 돈을 빌려주고, 주가가 오르면 돈대신 주식을 싸게 받고,

주가가 떨어지면 그냥 원금과이제만 받음. 응? 무조건 수익이네?



 4. 델타 뉴트럴 

파생상품시장에서 하는 방법인데, 주가가 올라도 내려도 늘 계좌가 오르내림에 영향을받지 않도록

매수와 매도 포지션을 합성해서 만기가 되면 ,  일정 수익을 내도록 하는 방법









<Equity Long/Short Strategies>







- 저평가된 주식 롱, 고평가된 주식 숏



If) CAPM 같은 모형에서 나온 요구 수익률 < 시장에서 관찰된 수익률



à 저평가된 것 à 롱



- 주로 롱/숏의 넷 포지션이 long bias 인 경향이 있음



- 시장의 추세예측보다 주식 selection 에 의존함



- top-down analysis vs. bottom-up analysis



- 성공적인 롱/숏 전략은 long call option의 결과



- 초과이익: 매니져의 능력이기도 하지만, 체계적 위험을 떠맡은 것에 대한 보상(return due to risk premia)이기도 함. 둘 사이가 명확하지 않다.



- short side의 이익은 short rebate interest  + 공매의 제한으로 인한 시장 비효율성을 통한 이익



 







 



<Equity Market Neutral Strategies>



 



- risk factor를 0으로 만드는 전략 (neutralized) : 시장과 uncorrelated



- long bias (equity long/short 의 특별한 종류임)



 



1) Statistical Arbitrage (black box approach)



- 통계적, 수리적 모형



- 저평가 long, 고평가 short : fair value/mean 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기대



- 정량적, 기술적 분석. 독자적인 모델로 수행함



- 주식들간의 투자기회와 관계 분석 à 투자기회를 트레이딩 룰로 해석 à 역사적인 데이터로 전략을 벡테스트 해봄



- 트레이딩 모델 공개 안해서 블랙박스 라고도 함.



 



2) Market Neutral long/short equity



- 컴퓨터 최적화 프로그램으로 포트폴리오 수립 (롱/숏 전략은 똑 같음;)



- screen and rank à select stocks à construct the portfolio



 



Cf) pair trading – statistical arbitrage strategy의 특별한 경우 p34



 



* market-neutral 전략시 시장비효율성의 이용:



value stock (저평가 된 것 롱), momentum strategies (최근 실적 좋은 것 롱, 최근 실적 안좋은 것 숏), small capitalization stocks => 좋은 결과 가져왔다.



* Fama & French 의 정리 : HML(high book-to-market value long, short low), SMB(long small-cap, short large caps), UMB(long recent out-performer, short under-per)



 







 



<Equity Market Timing Strategies>



 



- 강세장이 예상되면 주식 long, 약세장이 예상되면 현금, 현금등가물 보유(risk free money asset)



- transaction cost를 낮추는 것이 중요 : 유동성 높은 시장, 수수료 없는 뮤추얼 펀드



1) sector timing – 인더스트리 좋은 뉴스



2) time-zone arbitrage – 세계적인 시차에서 생긴 가격 비효율성



 



 



<Short-Selling Strategies>



 



- 주식의 고평가 가능성을 생각해서 공매도 전략



- short rebate interest : 공매로 인해 생긴 돈으로 다른 곳에 투자해서 생긴 이익



- bottom-up 분석으로 주식 선택



* 문제점:



1) 증권 빌릴 수 있을 때만 가능 (누가 빌려줘야 가능)



2) 원치 않는 short covering , margin call



3) 이론적 손실이 무한대



4) risk profile 이 정 반대



 



 



<Convertible Arbitrage Strategies>



 



- P(CB) = P(B) + P(call on stock) : 주식과 전환사채 간의 가격 모순 arbitrage profit



- 주가에 비해 CB가 싸면 주식 short, CB long



- bottom-up analysis



- gamma trading의 경우 가격 모순이 없어도 가능함



* return의 세가지 원천



1) Static returns



- 주식 short, CB long 하는데서 나오는 수익, 즉. CB 보유에서 나오는 이자, 배당 수익 + short rebate interest from selling stock



- lower credit quality convertibles with in the money conversion options 가 가장 높은 고정 이익 à default risk 높다. coupon payment(역시 높아짐) 가 보상



 



 



2) Gamma trading



- 주식가격 한단위 변화 당 option delta의 변화 비율



- 주가가 어떤 방향으로 변하던 profit 창출



 



3) Pricing Inefficiencies



- 초과 이익의 핵심 부분



- 채권발행시(주로 discount하는 경향 있음), 변동성 큰 시기 가격 비효율 생김



 



 



<Fixed-income Arbitrage Strategies>



채권에 투자



1) market neutral



- 이자율(시장) 움직임에 투자하지 않고, yield spread에 투자



- related bonds/butterfly/basis trades/asset swaps/TED spread/liquidity trade 등



2) non-market neutral



- yield curve나 credit spread가 변화할 것을 예상한 투자



- yield curve spread/credit spread/cross-currency/asset-backed securities



 



* risk 와 return의 원천:



1) systematic risk premia



2) price inefficiency: agency bias, structural bias, segmentation bias



 



* 이 전략은 put option을 short 하는 것과 같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우 손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 즉, 변동성에 숏을 하는 것임 (주로 스프레드가 줄어드는데 투자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됨)



à 하지만 마켓 쇼크가 왔을 때 손해를 보게 된다. (경기 하강이 예상되면 투자자들이 고등급 채권으로 옮겨가므로), 스프레드 증가, flight to quality



 



* 경기 상승예상: flight from quality : 스프레드 감소



/ 경기 하강예상: flight to quality :스프레드 증가



 



 



<Volatility Arbitrage Strategies>



 



- implied vol is low (cheap vol) à 저평가 à long



Implied vol is high (expensive vol) à 고평가 à short  (적정 vol과 비교.. historical과?)



- 시장 쇼크 후에 vol mispricing 일어남 (주로 implied vol 이 역사적 가격보다 커짐)



 



 



<Capital Structure Arbitrage Strategies>



 



- 자본 구조 내의 (대차대조표) 부채와 자본 간의 가격 변화 모순을 노리고 투자.



- 주로 변동성 클 때, 주식가격이 떨어질 때 발견되는데, 부채의 가격이 자본의 가격보다 먼저 조정된다. 채권자들이 주주들보다 먼저 앎



 



 



<Event-Driven Strategies>



 



- Merger arbitrage / lawsuit / index changes / bankruptcy / holding company arbi / share-class arbi / structural arbi



- M&A시 현금거래 이면 피인수기업 long, 지분 거래이면 피인수기업 long, 인수기업 short



 



 



<Merger Arbitrage Strategies> Risk Arbitrage



 



- 피인수기업 사서 협상기간동안 보유하다가 merger price – purchase price 의 이익



- deal risk 존재



 



 



<Distressed Securities Strategies>



 



- 재무적 곤경에 처한 기업의 증권을 long, 회생 작업에도 기여하기도 함



- extensive bottom-up analysis



- capital structure arbitrage도 사용됨



- 기업의 조건 4가지



- profit 이 높음 : 이것은 높은 risk premia 의 결과(credit, liquidity, bankruptcy)



 



 



<Regulation D Strategies>



 



- Regulation D : 1933년 미국 증권법에 의해 사모방식을 규정하는 부분



- 주로 전환사채(convertible), 무담보사채(debenture securities) 큐폰 높고, 만기 짦은 것들에 투자함



- conversion특성 때문에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될 때 long 했다가, 계약된 가격으로 판다.



- 헤징목적으로 보통주 short 하기도



- bottom-up analysis



- death spiral : 주식공매, dilution from conversion à 주식 가격이 더 떨어지는 현상



 



 



<Global Macro Strategies>



 



- 국제 자본 시장의 가격변동에 투자, 금리, 주식, 환율, 원자재 등



- 분석하는 것들 p43



- 포지션 크기 때문에 선진국의 유동성 큰 곳에 투자



- 체계적인 위험 프리미엄에 대한 보상으로 수익



- credit / liquidity risk 크지 않음



 



 



<Managed Futures Strategies> Commodity trading adviser, CTA strategies



- futures 로 투자.



 



 



1) systematic managed futures strategies



- 통계적, 기술적 거래기법, 큰 거래량



- over-fitting : 과거 데이터가 안좋을 때 모델의 문제



- 단순한 추세 순응적 모델이 과도적용 문제 적었다.



- 거래비용 줄이고 유동성 높이는 게 중요



 



2) discretionary managed futures strategies



- 1)번보다 거래는 적고, 특정정보와 능숙한 거래를 통한 보다 개별적인 거래



 



* 1)번에서 추세 순응 전략이 가장 일반적임, 쉽고 정보가 많다.



 



* discretionary vs global macro 비교



- futures 사용한다 vs 바로 투자



- 둘다 가격 비효율성을 잡아내기 위한 정보수집력 등 갖추고 있음, manager들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