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대체 이 가격은 어떻게 되가는 걸까요?-m    글쓴이:elenor , Hit : 1503

12월 초만 해도 2천만원 이었는데 오늘 심심해서 한번 찾아보니까 4천4백만 을 넘나드는군요. 내가 대체 왜 이 추위에 열심히 근무를 하고 있는것인가..... 인생에 회의감이 듭니다. 땔치고 집에가서 쏘주나 먹고 자고 싶습니다.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대체 왜 나는 열심히 살아간 걸까요?? 추천:행복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lenor 안녕하세요 정보력:340 친절도:46

변화가필요할때 정보력:4930 친절도:5135   01-08 11:27 비트코인 한참 들썩일때 전문가들 방송 나오고 했는데 그때 나온 얘기중에 많은 암호화폐중에 살아남을건 한두가지 밖에 없다 했어요. 전 그기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정도일꺼라 생각합니다. 상징적인것으로 살아남는거죠.

처버 정보력:1510 친절도:2441   01-08 11:27 그걸 왜 고민하고 계세요? 투기판에 돈 올라가는게 뭐가 부러워서 그런 말씀을 하세요? 냅두세요 그들만의 리그일 뿐이에요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가치를 지들이 4천을 올리던 8천을 올리던 뭔 상관입니까 가격이 4천되고 8천되고 1억되면 거기 돈 넣은 모두가 그 돈을 가져가는게 아니자나요? 어떤 투자던 투기던 돈 버는건 일부 소수의 문제이고 나머진 다 깡통차는거에요 아~ 들어갈껄 아쉽네... 하는거 정도면 모를까 뭔 저것때문에 인생 회의를 느낍니까? 추천:제주도 추천:roggy 추천:인간주 추천:kspark 추천:네로5 추천:좋은하루 추천:uniwing 추천:jeong760

행복 정보력:2510 친절도:2765   01-08 11:32 행복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param 정보력:1270 친절도:3818   01-08 11:37 과천 경마장에 가끔 지나가보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비때마냥..

jaewoo 정보력:10400 친절도:24932   01-08 12:14 거기에만 시간 몰빵해서 실시간으로 단타 치실 수 있으면...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지금 같은 코인시장에선 넣다뺐다만 하면서 하루에도 몇백~몇천 버는 사람들 많더군요. 근데 보통 강심장 아니면 하기 힘드실거에요. 지금은 계속 우상향이긴 해도 며칠전만 해도 하루만에 20~30% 빠졌던걸로 압니다. 물론 다시 오르긴 했지만, 언제 또 작년, 재작년처럼 곤두박질 칠지 모르는거죠. 많이 신경쓰지 않으면서 투자하고 싶으시면 그냥 삼성전자나 주섬주섬 모으시는게 나으실 수도 있고요.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1-08 14:04 제이제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카오스 정보력:0 친절도:   01-08 16:05 그거 다 남의돈이 들어와요 빼먹을수 있어요 그림의 떡이란 거죠 미치지 않고서야 누가 그렇게 내고 사겠어요 자기들끼리 지지고볶고 하다가 말겠죠

dublebat 정보력:3770 친절도:19962   01-08 22:12 2억 고점에 파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