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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알못 이지만... 앞으로 얼마간은 하루하루 역사적인 날이 되지 않을까요? 요즘들어 달랑 2주 들고 있는 하이닉스 보면서 쬐끔은 행복하더라구요..ㅎㅎ 그런데... 자꾸 버팀목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며 머릿속 어디선가 속삭입니다. 어짜피 투자할 돈도 없기는 하지만 왠지 자꾸 불안해요. 개인적 생각으론 돈이 많이 풀린거지 먹고사는 형편이 좋아진 것은 아닌 것 같거든요. 그런데도 집값과 주식은 하루하루 오릅니다. 3년쯤 지나서 사실은 금이 아니고 코인을 샀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하게 될지도... 근래에는 이러한 사회현상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있어 자괴감이 들으려 합니다. 하긴 10년도 넘은 예전에 아이팟에 전화도 되는 넘이 나왔다며 흥분해 하던 선배가 이해 않됬었으니...ㅎㅎ 이해 못하면 못하는대로 흘러가야 하겠지요?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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