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좋아진 점 한가지.-m    글쓴이:roggy , Hit : 1355

걸으면서 담배피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roggy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7280 친절도:26995

복합기 정보력:66620 친절도:57288   01-02 10:11 서울은 몰라도... 여기는 여전히...ㅜㅜ

백갈매귀 정보력:2140 친절도:8020   01-02 10:51 모바일- 아파트 주차장에서 피워대요 세차하는데 옆에서 피우면 걸레로 패버리고 싶은심정....숨차 죽겠는데.... 게다가 꽁초를 가져가는 사람 없고 바닥에 다 버림...

빨강망치 정보력:15050 친절도:9132   01-02 10:57 딸 아이하고 친해졌어요~

dhs 정보력:2540 친절도:8442   01-02 11:06 의외로 아직도 있습니다. 강추위에는 손 시러워서 못 필 것 같습니다. ㅋㅋ 마스크 쓰고 다니니 담배 냄새가 덜 나는 것 같습니다.

한서아빠 정보력:2780 친절도:6781   01-02 11:23 모바일- 서울도 많습니다, 젊은 남녀들도 쭈그리고 앉아서 길빵마니들 하구요 ㅠ ㅠ

호기심맨 정보력:2750 친절도:5762   01-02 11:47 모바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빵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특히나 60대 이상이 대부분인거 같습니다.

runi 정보력:2040 친절도:3591   01-02 13:32 모바일- 금연 거리인데도 길빵하는 사람들 자주 봅니다. 침 히드라도 은근 있구여.

대박대박대박사건 정보력:1790 친절도:3711   01-02 14:41 동네가 좋으신듯.... 제가 사는동네 및 산책으로 옆동네 다녀도 담배가 특권인양 걸어다니면서 피는 사람 많습니다... 나이상관없이.. 구석에 짱박혀서 폈으면 좋겠어요.... 경찰이 단속좀 하던가!!!!

엘피스 정보력:740 친절도:1496   01-02 20:47 여기도 많습니다. 광주광역시 서구 ㅆ동. 나이드신 분들은 그러려니 하는데 젊은이들도 그냥 턱스크하고 빨아대고 불어대니 고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