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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면서 인터넷을 이전해 왔습니다. 원래 U+ 를 iptime에 물려서 사용했는데 이전하면서 기사님이 U+ 에서 기본 제공하는 공유기에 붙여 놓고 가셨네요. 집에와서 제가 다시 iptime 으로 옮기니까 아들녀석이 아빠.. 공유기 바꿨어요? 좀 느려진거 같아요~~ 응 바꾸긴 했는데.. 뭐 얼마나 차이 난다고??? 로딩시간이 좀 길어지네요~ 너.. 게임하냐?? 에라.. 잘 됐다 !! 이런 대화를 하다가 문득 테스트를 해 봤드랬죠..  맨 아래 94 / 94 로 된게 iptime 으로 바로 물렸을때 입니다. 그리고 다시 u+ 기본제공 장비로 한 것이 파란색 라인 (2회 테스트) 어라?? 차이가 나네?? 해서 u+ 공유기에 iptime을 물려서 iptime 으로 테스트 해 보니 어라?? 비슷하네요?? (주황색?? 2회 테스트) 이상해서 다시 iptime을 직접 물려서 테스트 해 보면 다시 90대로 나옵니다. (저 위에 90대로 나오는거) 맨위의 2번째가 다시 공유기에 iptime 물려서 한거 맨위의 것이 iptime이 방에 있어서 방문 다 닫고 한거.. 5G로 테스트 한 거고 중간중간에 10대로 나온건 2.4G 로.. 5G랑 2.4G 랑 차이가 업청 나네요.. 근데.. 희안한게.. 왜 iptime 직접 물린거랑 u+ 공유기 통해서 물린거랑 이리 차이가 날까요? 기존에 집에 iot 장치들 전부 iptime에 물려 있고 아들녀석 internet 제한(새벽에 인터넷 안되도록.. 잠좀 자라 녀석아) 관련해서 iptime에 셋팅이 되어 있어서 iptime을 이런식으로 물려서 쓰긴 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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