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이라는게 저런 아나필락시스 증후군 같은건 구조 상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거라고 알고 있고, 아직 국내는 접종 시작도 안했습니다. 오히려 저런 기사는 다른 나라 백신 상태를 확인하고 접종하려고 한다는 한국 정책이 틀리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죠. 저런 부작용 사례가 어느 정도인지 쌓이는걸 모니터링 해야 한다는 의미니까요.
원래 답은 정해 놓고까는거라 뭘해도 까겠죠. 그게 자기들의 의무라고 하는 사람들이니.
백신 초반에만 해도 검증도 덜 된걸 맞을 수 있냐라고 기사내더니
영국, 미국, 캐나다가 선제적으로 투여하기 시작하니 왜 우린 늦었냐고 난리치고
백신 구매했다하니 또 부작용으로 난리치고
아마 다른 백신 구해 오면 선진국에서 선택 안할거 못 믿는다 난리치겠죠.
오늘 여가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보니.. ㅋㅋ
시작은 박원순 전 시장.. 이후 안희정.. 이후 와인 모임.. 낙태.. 마물은 니 재산 얼마냐~!?
아들 차 사는데 얼마 대줬냐??
1300 짜리 아이써티 사는데 절반 정도 지원 해줬습니다~
질문한 국짐의원은 아이써티가 어디서 만든 차인줄은 알지 궁굼함..
아주 짜맞춘듯.. 질문들이 하나 같이..
저두 여가부 필요성.. 해체가 답이 라고 생각은 하는데..
오늘 청문회는.. 보니깐 아주 골때리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