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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챙겨드리지 못해 슬프다 故 박원순 전 여비서 A씨 편지 공개
글쓴이: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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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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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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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12:57

댓글 읽다보니 아래에 링크가 있어들어가보니 디시겔
http://archive.is/5aEbk

복붙하여 기사라고 올린건지,
디시겔에서 기사를 복붙한 것인지?

불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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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12:57

이게 머선일?? 희안하네요..

물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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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13:14

부하 여직원에게 손편지 받아 보신 분 계신가요??

투모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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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13:25

언제부턴가 여직원 들과는 업무 얘기 말고는 안하고 있습니다. 결혼 했는지 조치 모르는 사람도 생깁니다. ㅠㅠ

변화가필요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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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13:44

저렇게 존경과 애정이 있는 직원이였는데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혹시...박원순이 뭔가 오해하게 만든 계기가 있었던걸까요?
사람간의 관계를 떠나 박원순 전 시장의 자리가 크게 비워진 느낌입니다.

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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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13:46

잡뇬에효

멜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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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13:48

이성관계는 매일 매일 장미를 선물 받더라도 그게 어느 순간 칼로 변할수 있다라는걸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펜스~~~를 세세하게 쳐야할 듯 합니다.
추천:고고고76

고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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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13:51

저희는 저런 여성들을 썅녀(?)라고 합니다. 속에 두가지 맘을 가지고 사는 분들이죠.

야간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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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15:58

모바일-
추행설 보다는 불륜 또는 오해(?)였을 필이 나는데....외통수였구나...싶네요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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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17:28

여비서 변호사인 김재련 변호사가 공무원시절 성폭행 직원의
부모가 찾아와 항의하자 고함치고 욕하는 영상 보시면 과연 무슨속셈인지 하고
느낄수 있습니다. 절대로 피해자를 위해 일하는 변호사는 아님
추천:일공

루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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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22:24

모바일-
2018년이 최신인듯 한데..그 이후 상황은 ??
시장님 극단적 선택으로 사실을 다툴수도 없고..
참 오늘 떡검들이나 떡렬이나..
참 답답 하네요
아 고구마 100개 먹은듯한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