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도권 내 종교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라 참여 인원 20명 이내에서 비대면 예배(법회·미사·시일식 등)를 원칙으로 하며, 종교활동 주관의 모임과 식사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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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수 있으면 사적이든 공적이든 예배든 5인이든 이런거보다는 무조건 비대면으로 가는게 좋겠죠...
다만... 방역수칙을 지키고 관리한다는 전제에서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정부는 종교시설을 '고위험시설'로 보고 종교시설에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비대면을 원칙으로 해야 하고, 종교시설이 주관하는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비대면 예배 등을 위한 영상 제작에는 20명 이내로만 참여해야 한다.
모바일- 원래 1인 예배만 허용하려고 했는데, 비대면 예배 또는 미사와 같은 의식을 진행하려면 보조진행자가 있어야하고 영상 촬영자, 송출자 등 스탭까지 필요하다고 해서 20인 이하로 조정한 것입니다.
즉 예배 참여를 위한 신자는 없이 온라인 미사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원 범위 내에서 진행하라는 의미입니다. 추천: 터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