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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줄어 드는데 인구가 줄어 드는 만큼 재산은 농축되고, 농축된 사람이 거주하고 싶은 지역의 가격은 가치에 비하여 상당히 높아 지지 않을까 합니다. 육이오 세대를 1세대 베이미 부머 세대를 2세대 지금 내집 장만하는 세대를 3세대 지금 유치원 세대를 4세대로 하고 베이비 부머 세대는 형제가 여러명 저희 집도 아버지 5형제, 어머니 8형제이니.. 평균으로 6형제라고 보면 이 6형제들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 시기에 열씸히 일하여 재산을 일구었습니다. 이상태에서 1세대 조부모의 재산이 6형제에게 상속이 되는데. 1/6... 별거 없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힘드셔서 일부분 빼고는 가지고 계신 것도 없으시고.. 근데 2세대 분들의 자식 즉. 3세대는 2~3명 입니다. 대부분 2명이죠.... 아들딸 구별 말고 2만 낳아서 잘 키우자.. 그러면 재산 상속이 1/2 4세대는 1~2명 입니다. 1.5명 이라고 잡으면.. 지금 대한민국은 세대가 지나갈 수록 재산의 농축이 이루어 진다고 봅니다. 10억까지는. 상속세가 0입니다..(아버지 5억 , 어머니 5억) 자식이 2명이라면 각각 5억까지는 기존 재산에 + a라는 것이니.. 이건 시댁만 볼 경우고 처가쪽도 계산하면. (장인어른 5억, 장모님 5억) 결국 10억까지는 세금안내고 상속 증여 받을 수 있다. 금액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어느 시점에 재산이 +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힘드신 분도 있지만.. 서울에 집을 가지고 있는 상위권의 가정은 이러한 농축 이루어 진다면 앞으로 2세대가 3세대로 상속하며, 이러한 재산의 농축을 바탕으로 4세대가 결혼하는 2040년정도 까지는 집값이 떨어지기는 쉽지 않을까 합니다.. 회사 후임이 아버님에게 2억을 증여(증여세 내고) 받은 후 아버님 돌아 가시면 10억 정도 농지를 상속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번뜩 생각이 났습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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