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크리스마스 뉴욕 거리에서 듣는 캐롤    글쓴이:빨강망치 , Hit : 1983

유년 시절 캐롤만 들어도 설레였는데 언제 부턴가 감흥이 전혀 없어졌....ㅠ 유튜브 검색중 우연히 90년대 캐롤을 듣게 됐는데 오래전 크리스마스에 대한 추억과 감성들이 조금씩 피어나는군요 명동 거리의 대형 트리 만화 영화 스쿠루지 영화 그램린, 나홀로 집에 ....   추천:쭈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빨강망치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5050 친절도:9132

EYEblue 정보력:10840 친절도:14585   12-09 01:06 빨간 비키니 산타 아가씨

오늘 정보력:7140 친절도:7395   12-09 02:05 모바일- 요즘은 거리에서 캐럴 듣기 쉽지 않죠? 작년에 중국가니 오히려 중국이 거리에 캐럴이 흘러넘치더란...

Doogi 정보력:860 친절도:3131   12-09 03:15 캐롤은 역시 리어카에서 흘러나와야 맛이죠...

white k 정보력:9300 친절도:3200   12-09 03:20 모바일- 모바일- 저작권 때문에 폭망한 대표적 장르죠 추천:초록물고기

마징가~~z 정보력:56670 친절도:27234   12-09 04:23 벌써 클스마스가 다가오네요?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2-09 07:19 캐빈 하고 함께하는 쿠리스마스 ㅎㅎ

쭈쭈 정보력:13880 친절도:15021   12-09 07:47 쭈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다시태어나기 정보력:630 친절도:2528   12-09 08:12 캐롤송 들려오기 시작하면 가슴 한구석이 무거워지네요 아무것도 한것없이 한해가 또 저무는구나 (자괴감) 냉담풀어야 하는데... 판공성사(관면성사겸) 봐야 하는데... 맘만 앞서네요 이러는 나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wisehui 정보력:600 친절도:914   12-09 08:53 고 3때 산 머라이어 누님은 아직도 빌보드 상위권에 랭크되어 연금 수령 중이네요.. 아직 차에 CD 두고 가끔 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