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자다가 예물시계 도둑맞음 & 후기    글쓴이:우몽 , Hit : 1836

버스에서 부축빼기를 하다니...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뽀로로 정보력:2320 친절도:7670   09-25 10:30 퍼온글 쓴분은 도둑 맞았을때 얼마나 속이 쓰렸을까.... 잡아서 되찾아서 다행이네요. 저희부모님도 예물시계 각각 털리셨었는데 한번은 도둑도 못잡았고 한번은 잡았는데 부모님께서 신혼때 셋방살이 하시던 집 주인의 아들... 근데 이미 장물 애비가 팔아넘겨서 돌려받지는 못하셨었다는....

white k 정보력:9330 친절도:3211   09-25 10:32 난 참 이해가 안되는게 라면 하나 훔쳐도 징역이 나오는데 사람 몸에 있는 물건을 훔쳐가도 벌금형이라는게... 참 법이 이해가 내가 머리가 나쁜건지 법이 미친건지 추천:진트 추천:yoco

나와키 정보력:1370 친절도:2318   09-25 10:56 모바일- 엄벌탄원서 ㄱㄱ

딸바보님 정보력:1360 친절도:8303   09-25 11:02 모바일- 예물 시계를 훔쳐갔으면 가정 파탄범이네요. 그 동안 피해자가 집에서 숨을 못쉬었다는 것으로 보아 살인 미수로 처벌해야 합니다. 추천:봉인터비

만사여의 정보력:6950 친절도:13006   09-25 11:32 모바일- 제목을 애플시계로 봤는데 중간에 예물시계래서 애플와치도 예물로 주는가보구나 생각했네요. 난독 +노안

서툰걸음 정보력:1320 친절도:3955   09-25 12:32 저라면 크게 합의보는걸로 할겁니다. 초범이면 집행유예로 나올테니 금전적 손해가 좋을듯.. ^^ 추천:섬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