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발표에 대해서 국민의힘당이 월북 쪽으로 판단을 한것은 그만큼 타당했기에
그렇게 판단을 한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아주 좋은 정쟁거리 이다보니
일반적인 사람은 북한이 뭐 좋다고 월북을? 하는 생각을 하다보니 당연 월북할 만한
타당한 이유가, 납득이 될만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당사자는 죽었으니 쉽게 알기는
어려울듯 싶어 보입니다.
뉴스에, 신발을 벗고, 구명조끼를 입었고 등이 나오는데, 어업 순시선(?)인가 여튼
그 배에서는 구명조끼를 입지 않는것 같습니다. 구명조끼는 낚시 하는 사람들 등
이런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배를 타는 사람은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배에서 활동하는데 구명조끼를 입었다는건 바다로 뛰어들기 위해 입었다고 밖에는
볼수 없다는 결론인것 같습니다. 신발을 미리 배에서 벗어놓은것 역시 바다에
뛰어들은 후 벗는것 보다 낫기 때문에 그렇다고 분석한것 같습니다.
만약 죽을려고 했다면 굳이 구명조끼를 입었겠냐는 판단을 할 수 있다보니
그리고 정확한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귀순의사를 표현했다고 하는데
그리고 탑승했던 배가 어떤 배지? 하고 보니 엄청 큰 배네요
죽기 전 까지 귀순 의사 등 등에 대해 어느정도 증거가 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