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 꺼내주세요 땅 파며 울어 알린 어미개    글쓴이:우몽 , Hit : 1295

동물들도 지 새끼 를 저렇게 애지중지 하는데. 자식들 버리고 나갔다가. 몇십년만에 보상금 때문에 나타나는 것들 생각이 드네요.   추천:유리지갑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이언이글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ogg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에테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노얀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호동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파란하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ohmi0530 추천:소비짱 추천:그림자_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카오스 정보력:0 친절도:   08-13 11:25 모바일- 개만도 못한 이들이 있는가봐요 진짜 어미개. 젖먹이면서 좋아 하네요

이와이슈,슈운지 정보력:3090 친절도:6302   08-13 11:37 저도 기사 봤는데, 저 속에서 숨도 제대로 못쉬었을텐데 며칠동안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운도 좋았고 기특하네요. 새끼 강아지나 어미개나..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8-13 12:01 삶은 소중한것임을~

유리지갑 정보력:2140 친절도:569   08-13 12:04 유리지갑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사랑발 정보력:170 친절도:44   08-13 12:33 동물 보호소에서 분양이 안되면 안락사 아닌가요?

아이언이글 정보력:1500 친절도:7470   08-13 12:50 아이언이글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roggy 정보력:27200 친절도:26934   08-13 12:56 roggy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roggy 정보력:27200 친절도:26934   08-13 12:56 개만도 못한 인간들도 많죠.

모가 정보력:0 친절도:   08-13 12:59 모바일- 강아지라 살아남았다는 와이파이의 의견이 있네요 성견은 이미 죽었을거라고

에테르 정보력:5750 친절도:7174   08-13 14:25 에테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노얀 정보력:5560 친절도:5063   08-13 15:22 노얀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카이로스 정보력:1260 친절도:347   08-13 17:59 이쯤되면 개OO이라고 욕먹는 개가 불쌍하네요.

호동이 정보력:640 친절도:3643   08-13 19:52 호동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파란하늘 정보력:300 친절도:634   08-13 21:57 파란하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