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화장실이야기를 보고.... -m
글쓴이:냉철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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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려서 제가 자면서 쉬야를 잘 못가려서
부모님이 강제로 깨워서
함께 밖에 있는 푸세시기요 화장실에 갔지요
대전 문화동 꼭데기 할아버지집 ...
하루는 ㄸ 에 빠질 뻔했어요
아버지가 제 빠르게 절 잡아주셔서
신발 한짝만 고이 보내드린 기억이 납니다
뫼오로시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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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선 수정 버틐이 안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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