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통신사는 새로운 요금제가 나올때마다 소비자에게 불리한것 같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현상유지는 마이너스로 취급됩니다. 따라서 모든 기업은 현상유지로 멈춰 있을 수 없고 지속적으로 수익을 늘려야 되는데요. 신규 가입자 유치가 점점 어려워지기때문에 통신사로서는 새로운 요금제로 돈을 더 많이 받아내는것밖에는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따라가야 한다면 언젠가는 저도 5G 쓰겠죠.
요금은 비싸게 더 내는데 가족간 데이터 주기는 4G 보다 못합니다.
제한을 걸어놓는 자체가 열 받아요.
4G 현 사용 요금제는 별도로 40기가를 가족간에 무제한으로 줄수 있어서
와이프와 아이는 3만원 초반에 데이터 풍족하게 쓰고 있는데 5G로 옮기면 그럴수가 없다네요.
그지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