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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는 집단면역에서 편익추구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편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죠 구글에서 검색어를 정의란 무엇인가 "편익"를 넣고 찾아봤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글을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45. 팬데믹에서 찾는 공공선_마이클 샌델과의 대담 아래의 기사를 번역 했나봅니다 Finding the ‘Common Good’ in a Pandemic 하버드의 정치 철학자 마이클 샌델 (Michael Sandel)이 그의 의견을 제시합니다. 필립모리스, 포드 모두 편익을 계산하여 돈이 적게 드는 쪽을 선택했는데 특히 포드가 악랄했던 이유는 목숨에 가격을 붙였기 때문입니다(부품의 일부 처럼) 할수있는게 제한적인 상황에서 노인들의 목숨을 생각 안했을리 없을겁니다 특별히 요양원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더라면 조금이라도 노인들을 더 지킬수 있었을텐데... 인공호흡기기 부족하여 살릴 가능성이 높은 젊은이에게 먼저 기회를 주는 상황에서 결정권자(?)가 편익을 생각하지 않았을리 없을듯, 노인이 줄어들면 연금지금이 줄어듦 코로나19로 국가의 재정은 최악의 상황이 됨, 연금이 줄어드는 상황도 계산에 들어갔을듯 ..... ..... ..... 어찌 되었거나 대~한~민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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