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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소음을 대하는 자세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그냥 그려려니 하는 사람이 있고(개인적 생각으로 젤 많다고 생각하는 그룹) 그리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적당히 대처 하는 사람(제가 속해있다 생각하는 그룹) 그리고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하는 사람(아무래도 가장 수가 적은 그룹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방음에 가장 확실한 방법은 1번째가 머니 일단 비싼차를 사던가 아니면 본인의 원하는 차량을 구매 후 전문업체에 의뢰 뭐 가장 확실하고 깔끔한........ 문제는 이 방법을 취한다면 애초에 고민은 없겠의나 적당히 하고 싶으나 기본적으로 공임이 비싸고 직접하자니 또 이게 만만한 작업은 아니고 일단 방음은 제 생각에 크게 2가지로 나뉜다고 생각 하는데 1. 방진 : 차체 진동을 막아주는 작업으로 진동에 의한 떨림을 방지하여 공명음의 발생을 억제 하는데 방법으로는 부틸 소재의 방진매트 를차체에 붙여 처리하는 방식으로 기대되는 효과로는 당연히 차체의 떨림을 방지하니 공명음을 억제 할 수 있으며 부가적으 얻는 장점으로 차체의 강성을 높여 주어 차체의 비틀림들을 억제하여 차량의 잡소리 발생억제에 도움 2. 흡음 : 외부에서 발생되는 풍절음 및 마찰소음 등 흡수하는데 방법으로 예전에는 스트리폼등을 많이 사용 하였으나 최근에는 신슐레이 트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 서론이 길었네요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기차를 운행하고 있는데 이게 엔진이 없어서 조용할거 같지만 말 장난 같지만 조용해서 시끄러운 엔진소리가 없다보니 이러저러 별 잡다한 소리가....... 그리고 아이오닉 자체가 전기차 전용플랫폼이 아니고 내연차와 공유를 하는데 하브 아이오닉의 타겟이 프리우스 다 보니 연비를 위해 최소한의 방진 및 흡음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타 현기의 다른 전기차보다도 방음 성능이 떨어지는거 같더라구요 해서 방음을 하기는 해야 겠는데 풀 방음을 직접 하자니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귀찮아서 바닥의 방진매트와 앞좌석의 신슐 까지는 업체에 의뢰(2열의 의자는 뜯기쉬어서)2열과 트렁크 공간 및 그외 도어 데쉬보드 필러등은 직접 하였고 휀다 작업은 조만간 할 예정 그리고 아래의 제가 작업한 건 제대로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서 인터넷에 제가 작업한 것과 젤 유사한 사진을 퍼왔습니다.        물론 제가 작업한거 보다 더 깔끔하게 작업 되었지만 저도 비슷하게 했더니 확실히 소음에 도움은 되더라구요 들인 시간과 비용에 비하면 효과는 좀 미미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뭐 원래 방음이 자기 만족이다 보니 그리고 도어 방음을 하면 확실히 오디오의 음이 단단해지는 장점은 있습니다. 추천:카렌자 추천:주원아빠 추천:바꿔바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커피한사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짱이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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