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윈도우 써야할 일들이 있다보니 생각보다 약간 거슬립니다.
필요할때 마다 부트캠프로 왔다갔다 사용을 합니다만..
굳이 이렇게 써야 하나 하는 생각이 간혹 들곤 하거든요
특히 맥북 쓰면 그냥 노트북이 조용하고 발열도 별로 없는데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쓰면 팬 돌아가는 소리며 발열도 심해지다보니
그래서 더더욱 윈도우로 가고싶지 않은데
그래서 윈도우 노트북을 한번 알아봤습니다.
마음에 드는 노트북이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메탈 인데..
적당한 제품 검색을 해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i7 8세대, 외장 그래픽카드에, 메모리 16기가, SSD 512, 15인치, 1.3kg,
화면 해상도는 좀 떨어지는 1920 * 1080
가격이 200만원대 이네요..좋은데 부담
윈도우는 특별히 빨라야 할 필요가 없어서, 오버클럭이 필요없다보니
어떻게 하면 팬 소리 없이 조용하게 쓸수 없었까 하고 찾아보니
프로세서 상태관리의 최대프로세서 상태를 100% -> 90% 나 80% 등
이렇게 바꿔주면 팬 소리 안난다고 하는데요
혹 윈도우 노트북 쓰면서 노트북의 팬 소리가 신경쓰이는 사람은
이방법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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