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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철... 아버지인 신중현으로부터 물려받은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기타로 게리무어의 명곡인 still got the blues를 연주합니다. 원래 게리무어는 깁슨 레스폴로 연주했었던 곡인데 기타의 특성이고 뭐고 명곡 자체에 연주가의 스킬자체로 만족할 만하네요.. 신윤철의 형인 신대철도 시나위라는 밴드의 리더인 유명한 기타리스트이죠,, 동생 신석철은 서울전자음악단이라는 밴드에서 활동한 드러머이기도합니다.. 신윤철은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1회라고 하던가... 그러더라구요.. 추천:Baldo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루팡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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