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불쌍해 보인다    글쓴이:REAL(쥔짜) , Hit : 2072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시는 아버님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추천:루팡 추천:유리지갑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피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이언이글 추천:쿨가이 추천:만사여의 추천:행복가득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난장땅콩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Woo&Jeong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moojom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달리자구 추천:더더덕 추천:막강백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ockhe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JH 추천:서누여누 추천:아!만수 추천:짧은눈썹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 나두룩스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형신짱 추천:선과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옥도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스똬~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ohmi0530

REAL(쥔짜) 리얼이라 불러주세요 정보력:12580 친절도:5469

돌덩이 정보력:2320 친절도:4031   04-07 10:43 내가 불쌍해 보여... ㅠㅠ 추천:투뎅커피 추천:합정동 장씨 추천:섬돌이 추천:JERRY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4-07 10:47 효녀.......

카이엔켄 정보력:460 친절도:952   04-07 10:50 자녀가 저리 생각해 주는 것만해도 제가 다 고맙네요.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4-07 10:50 세상의 모든 아버님들 홧팅입니다!

쿨가이 정보력:860 친절도:1298   04-07 10:54 저를 제3자가 보는 듯한 모습입니다. '저녁밥을 해드려야겠다'..말이라도 정말 이쁘네요.

루팡 정보력:7840 친절도:6260   04-07 10:54 모바일- 화이팅..합시다 모두들...

하늘나무 정보력:11690 친절도:3889   04-07 10:56 아우.... 짠한 마음입니다 ㅠㅠ

변화가필요할때 정보력:4910 친절도:5121   04-07 10:58 왜 다들 딸로 몰아가시나요~ 아들일 수 있습니다. ㅠㅠ

유리지갑 정보력:2140 친절도:569   04-07 11:01 유리지갑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피피 정보력:290 친절도:839   04-07 11:05 피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Blackman 정보력:3050 친절도:11978   04-07 11:09 가슴에 물이 고이는 느낌(?) 입니다.... ^^ 아들 딸 키우는 재미 중에 제일일 듯... 추천:푸른태양™

bsguy 정보력:980 친절도:647   04-07 11:09 모바일- 바로 제 이야기네요.

배둘레햄 정보력:3040 친절도:7350   04-07 11:10 나 자신을 보는 듯한...

행복가득 정보력:500 친절도:1064   04-07 11:28 행복가득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배토밴바이러스 정보력:2420 친절도:2391   04-07 11:34 모바일- 그래도 저집은 희망이 있어요. 얼렁 돈 번다고 하내요..🤑

난장땅콩 정보력:1010 친절도:847   04-07 11:39 난장땅콩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우꺄꺄 정보력:3340 친절도:10480   04-07 11:40 35년 퇴직금..

Woo&Jeong빠! 정보력:1030 친절도:3243   04-07 11:46 Woo&Jeong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moojom 정보력:270 친절도:399   04-07 11:47 moojom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막강백호 정보력:370 친절도:450   04-07 12:00 막강백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param 정보력:1270 친절도:3808   04-07 12:00 35년이면 한동안은 월~토 일 하셨을...

roggy 정보력:27210 친절도:26952   04-07 12:12 모바일- 흑흑흑... 저는 31년차.

Rockhee 정보력:720 친절도:628   04-07 12:19 Rockhe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Rockhee 정보력:720 친절도:628   04-07 12:21 감정 이입이 되네요.... 양쪽으로.... ㅠㅠ

yundorri 정보력:10200 친절도:3478   04-07 12:24 모바일- 저런 생각이 들었다면 다 큰겁니다. 우리 애들은 언재 다 크나...

BokDaBal 정보력:2700 친절도:2005   04-07 12:34 딸은 모를겁니다. 회사 나가는 6:30이 기다려지는걸. 회사라도 가야 내가 나 가 되니까요. ^^

stonefly 정보력:0 친절도:   04-07 13:07 불쌍란 내 모습....ㅠㅠ 채널 선택권이 돌아왔는데 시끄럽다고 끄라카고..... 쇼파 좋은 자리는 냐옹이 자리고....

헤로 정보력:16750 친절도:21963   04-07 13:17 모바일- 리모콘에 이어폰 꽂아드리면 되는데...

짧은눈썹 정보력:1090 친절도:768   04-07 13:22 짧은눈썹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나두룩스 정보력:10620 친절도:18237   04-07 13:38 나두룩스 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형신짱 정보력:3550 친절도:3134   04-07 14:08 모바일- 으...ㅜ ㅜ 눙물이... 이사오기전 방1 거실만 있던 집에서 안방에 주무시는 마님이 배그하면서 팀원과 헤드셋으로 소통하는데 시끄럽다고...... 조용히 말하니까 팀원이 몰컴하냐고... 흐규흐규 눙물납니다.

선과수 정보력:330 친절도:1297   04-07 15:38 선과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옥도사 정보력:1520 친절도:5086   04-07 15:55 옥도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스똬~일 정보력:920 친절도:1506   04-07 22:59 스똬~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