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글 넘 오랜만에 헌혈-m    글쓴이:난장땅콩 , Hit :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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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헌혈 합니다. 마지막 헌혈 기록이 12년이라네요. 8년 전.. 이제 기끔하려구요. 지난 번 아버지 수술 때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고마웠고요. 직접 헌혈의 집 찾아주신 분들도 감사드리고 겸사겸사 헌햘 합니다. 오늘로 8번째라고 하네요. 코로나 함께 잘 이겨냅시다. 추천:꿀돌대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미니바 추천:NullSt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쿨가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oggy 추천:투데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난장땅콩 내가 살아있는 한 나를 죽일 수 있는 고통은 없다. 다만, 나를 강하게 하는 고통만 있을 뿐이다. 정보력:1010 친절도:847

꿀돌대디 정보력:3340 친절도:27621   03-28 15:35 꿀돌대디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폐인0.5 정보력:3890 친절도:5549   03-28 15:39 전 하고싶어도 못하는데요 부럽네요 만성빈혈에 백반증이있어서리..

NullStr 정보력:1270 친절도:3116   03-28 15:41 NullStr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3-28 15:51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3-28 16:18 헌혈은 사랑입니다.

쿨가이 정보력:860 친절도:1298   03-28 17:27 쿨가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뾰족한조각가 정보력:1860 친절도:2793   03-28 20:04 헌혈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헌혈도 건강한 사람만 하는 거라서... 부럽네요. 자부심도 있고 건강하다는 게

맨날 곰팅 정보력:470 친절도:336   04-04 09:43 모바일-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지난 3월에 드디어 50번째 헌혈을 하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피가 부족하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투데이 정보력:2020860 친절도:202258   04-04 09:46 투데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