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가 누군지 궁굼하넹..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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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배토밴바이러스 정보력:2430 친절도:2400   03-27 19:35 모바일- 그럼 모라 부르라는 게에요?

마스터 정보력:1420 친절도:1493   03-27 19:39 외국처럼 님. 할꺼같네요.... 회사에.. 26이 36에게 씨하다가 46먹은 제가 대표에게 이게 뭐냐하니. 26이 36에게 님 하더군요. 다행이죠.......ㅋ

버미아빠 정보력:43080 친절도:37359   03-27 19:42 오빵(콧소리)????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3-27 20:09 뭐~라구요???

roggy 정보력:27280 친절도:26997   03-27 22:38 모바일- 누나라고 부르면?

nJoy락 정보력:1260 친절도:2522   03-27 23:06 원래 "오빠 오빠~" 하다 "xx아빠 xx아빠"(xx는 자녀 이름) 하게 되는 겁니다.

불날개 정보력:1930 친절도:2146   03-28 10:18 오빠라고 부르면 근친상간같다고 생각하는 성교육 강사의 정신상태가 매우 심각해 보이네요

초록물고기 정보력:2390 친절도:13240   03-28 10:39 옛날에는 여자들이 남자 선배들한테 형이라고 불렀었죠... 아마 그걸 추억하고 있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