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한테 요금 장난치는 택시기사    글쓴이:우몽 , Hit : 1603

어딜 속일라고. 택시기사와 둘이 타고 왔다고 반만 내겠다는 할머니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추천:파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청풍명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주원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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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바 정보력:7170 친절도:3626   03-24 10:07 오..똑똑한 아이들인데요

파군 정보력:1470 친절도:111   03-24 10:08 파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청풍명월 정보력:2530 친절도:3249   03-24 10:12 청풍명월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청풍명월 정보력:2530 친절도:3249   03-24 10:12 덕분에 아침부터 웃었습니다~

Blackman 정보력:3050 친절도:11978   03-24 10:18 머리 좋은 친구군요.... ^^ 1300 원 부터 시작... ㅋ

투데이 정보력:2020870 친절도:202264   03-24 10:32 애들이 샘이 빠르네요.

leedra(아자씨) 정보력:2830 친절도:8359   03-24 10:43 어디 눈을 똥그랗게 뜨고...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3-24 11:09 ㅋㅋㅋ 1300원부터 시작.. ㅋ

마가린보쌈 정보력:11810 친절도:594   03-24 11:10 총명하군요..ㅋㅋㅋ

행복가득 정보력:500 친절도:1064   03-24 11:45 똑독한 미달이네

주원아빠 정보력:1700 친절도:9621   03-24 11:46 주원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헤르니아 정보력:26240 친절도:20024   03-24 1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