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지막 날    글쓴이:뫼오로시(맹추) , Hit : 949

오늘이 2019년의  12월 27일 마지막 날이네요. 다음 12월 27일은 내년에나 오겠죠. 하루 하루가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면 어떨까요.  추천:전용회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joint99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뫼오로시(맹추) 원래 전공은 제철소 냉연조업 시스템 설계. 그걸로 먹고 살다가. 지금은 기구 설계도 하면서 가끔 제품 디자인도.. 해외 영업도 틈틈히... 딱히 잘하는게 없네요. 에휴... 빚으로 빛나게 살아가는 맹추 뫼오로시 정보력:69620 친절도:25524

전용회선 정보력:11790 친절도:13319   12-27 10:55 전용회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전용회선 정보력:11790 친절도:13319   12-27 10:56 좋은데... 힘들지 않을까요? 오늘이 마지막이라기 보다는 내일의 희망을 보며 사는게 더 좋을듯 싶어요...^^*

프렌치앵두 정보력:16250 친절도:9809   12-27 11:00 모바일- 하루하루가 마지막날인것처럼 살려면 정말 피곤할거 같아요

투데이 정보력:2020860 친절도:202258   12-27 11:03 하루가 마지막날인것처럼 살면...사는게 너무 고통스러울거 같아요 매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잖아요.

건달 정보력:6030 친절도:11683   12-27 11:04 저같으면 마지막날은 나를 위해서 쉴것 같아요. 하루 하루 마지막날 처럼 산다면 계속 쉬겠네요. 아이 좋아라, 개꿀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12-27 11:10 그래서.. 제꺼 에네로이드는 언제 와요???

마징가~~z 정보력:56430 친절도:27008   12-27 11:12 그러네요~~ 내년에도 오겠쥬?

joint99 정보력:2640 친절도:2469   12-27 11:23 joint99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12-27 12:23 삶이 지속 되는한 다시 오기는 허지만 다른 ㅎㅎ

굿모닝 정보력:10550 친절도:5135   12-27 12:39 모바일- 그럼 매일 놀아야해서 큰일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