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엄사-m    글쓴이:발볼러 , Hit :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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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2-3번 시도에 포스팅이 가능하네요.. 흑흑 오늘 갔던곳은 다낭시내를 지켜준다는 해수관음상 레이디부다가 있는 영 흥미없는 사찰에 갔었어요 그렇게 부르더군요 다들 재미없다는데 나름 볼만해요 설악산에 사찰이름을 까먹었는데 거기도 큰 불상이 있는데 그것보단 작아보입니다 주변에 담배피는 사람들때문에 인상 좀 썻네요 -.,- 다낭에서 마사지 안하면 딱히 할게없어서 참박물관도 가고 그랬어요 영흥사 택시타고 올라가는 길에 원숭이 한마리가 천천히 지나가기도했고 원숭이들이 숲에 엄청 많아요 먹이주지 말란 사인이 많더라구요 동물원 원숭이와 달라서 사납다고해요 추천:전용회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발볼러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80 친절도:2009

sredpin 정보력:1370 친절도:2292   12-06 15:33 저도 내년 2.20일 베트남 다낭 가기로 예약했는데 괜히 반갑네요. 잘 읽겠습니다.

루팡 정보력:7840 친절도:6275   12-06 15:52 낙산사 해수관음상과 쌍둥이.. 뭐 사실 볼건 없죠.. 원숭이?? ㅎㅎ

전선생 정보력:4730 친절도:8625   12-06 16:04 바나힐은 꼭 가셔야죠! 다낭 여행이 기억이 떠오르네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현우파파 정보력:3280 친절도:9471   12-06 16:15 다낭보다는 호이안이 좀 더 좋았었네요. 오행산도 한번 가보세요. 가면 오행산에 갇힌 손오공도 있더군요.

전용회선 정보력:12180 친절도:13460   12-06 16:49 전용회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카오스 정보력:1430 친절도:4962   12-06 17:13 오행산 가는 바닷가에 다라이에 해물싸게 파는것을 드셔 보셔야 하는데...ㅎㅎ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2-06 17:21 사진 좋으내유

Dark 정보력:1300 친절도:574   12-06 17:24 거기 무서운 원숭이 녀석이 기억나네요..

재스민 정보력:6550 친절도:12490   12-06 18:35 저도 갈 곳 없어서 참박물관 가봤어요. 그러다가 또 갈 곳 없어서 전쟁박물관도 가봤습니다. 전쟁박물관은.. 정말 한가해요. 일요일에도 저 혼자 뿐이었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