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K리그.. (데이터 주의 7MB)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474

조사 들어가야 될듯........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2-01 18:27 키퍼가 왜 나와서 쓰로인을 그것도 상대편에게 가져다 주는겨 ㅋㅋㅋ 달려가다 혼자 슬라이딩은 또 뭐고 ㅋㅋㅋ

하이드 정보력:13190 친절도:32338   12-01 18:29 모바일- 뭐하는거죠? ㅋㅋ

roggy 정보력:27270 친절도:26992   12-01 19:32 뭔 상황이죠?

청풍명월 정보력:2530 친절도:3250   12-01 20:00 토토 대박.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2-01 20:12 '실수 연발' 울산, 제 발로 걷어찬 우승 트로피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592292 후반 42분 스로인을 처리하기 위해 나온 김승규가 급한 마음에 포항의 공격수 허용준의 움직임을 체크하지 못하고 공을 던졌다. 허용준은 이 공을 낚아채 빈 골문에 그대로 밀어넣었다. 14년 만에 K리그1 우승을 노렸던 울산의 꿈이 거품이 되는 순간이었다.

Seany 정보력:700 친절도:1563   12-02 00:08 모바일- 진짜 스포츠 토토가 없어져야.

하늘을달리다 정보력:6190 친절도:5621   12-02 16:36 그래도 나름 김승규 우리나라 주전 키퍼 아닌가요.... 토토가 의심되기는 하지만.. 안타깝네요 리그 우승의 방향이 뒤바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