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잘되면 더 챙겨줄께가 빠짐..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247

. 추천:전용회선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투데이 정보력:2020890 친절도:202270   12-01 17:12 첫번째 말이이 제일 많을만 하네요. 알바만이 아니라 일반 회사에서도 직원이 알아서 척척 해주는 직원이 사실 최고의 직원일텐데.. 말만다를뿐이지 카페는... 손님 없을땐 멍하니 있으면 혼나요 손님 없을땐 잽싸게 해야할 리스트가 적혀 있어요. 시럽통 채워넣기... 바 청소하기 .. 원두 머신에 미리 채워놓기 , 홀 돌면서 테이블 닦기 . 알바입장에서는 저런말이 최악일순있지만, 손님 없을때 멍하니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사장입장에선 일일이 하나씩 시키지못하니 리스트 적어놓고 하라고 하든가... 리스트를 정의해놓지못하는 사장은 알아서하라고 말만도 할것 같아요. 나머지말들은 객관적으로도 최악이네요 장사가 안되서 적게준다는게..뭔말인지... 실수한거 공제하는것도 야박하죠 한국정서에서는.. 나니까 너 써준다고하면..제가 알바라면..걍 인사하고 나올듯..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12-01 19:44 제 딸님 편의점 알바 첫날 잔고 안맞는다고 했을 때에 니가 채워 넣으라고 했습니다.. 분명 업무상 발생한 착오나 실수 일텐데.. 니가 잘못한거니 니가 스스로 책임 지라는 뜻에서.. 제가 업주라면 손실처리 했겠죠.. 장사 안되었다고 조금 넣었다는 것은 정말 쓰레기네요.. 추천:yoco 추천:heart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