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기힘든 문화  
 글쓴이:우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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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요즘에는 안하겠죠. 아파트에서 하면 경찰에 신고 들어갈듯.



























사실. 이거때문에. 싸움난적도 있긴했죠.신부측하고. 



머든지 적당히 해야하는데. 과하게 하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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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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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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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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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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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2:49
 		함지기 얼굴에 오징어 향기가 한달은 갔었다는 후문이... ㄷㄷㄷ
나두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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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3:06
 		저희 누님 함팔때에는
함을 단란주점에 맏기고 술먹고 있었다는...ㅎㄷㄷ
†새벽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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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3:18
 		뭔가요?ㄷㄷ
당근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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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4:00
 		재밌는 문화인데....너무 각박한 세상일세!! 이게 다 아파트 문화 때문에 그런듯....
rainbel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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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4:06
 		나 저거 전문이엇는데...
존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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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4:11
 		진지빨면 이제 모두 파편화되어 신랑이나 신부나 인원모집도 부담스럽고... 메고 가서 실랑이하는게 재미가 아니라 피곤하고...
생각해보니 결혼적령기 남녀간에 한번이라도 반응시켜주는 기회고 경사도 전염시키고 이런 순기능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snoop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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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4:17
 		하긴 요즘은 함 사라고 하는 소리 못 들었군요. 예전에는 몇달에 한번씩은 들렸는데 말이죠.
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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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4:32
 		처음 함팔러 온것을 본것이 어릴적 국민핵교 입학한해 ,,
친천 누이 시집 간다고 ㅎㅎㅎ
그 시절이 그립내요
vend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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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4:41
 		실제로 못봤어도 여전히 얼굴이 오징어 닮았다는 표현은 계속 쓰이는...
야간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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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5:14
 		마부 두번 해봤네요...아놔..첫번째는 미혼인데...첫번째 결혼하는 친구라...두번째는 결혼 하고 얼마후였나...여튼...그랬네요..요즘 했다가는...삐뽀 삐뽀...
신지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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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5:55
 		함진아비.... 보다는 거간꾼이 잘 해야한다는.. ^^
수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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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6:55
 		아 잼있었는데... 이러면 늙은이 인증하는건데..흠..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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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8:02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택배 배송하는건가요? ㅌㅌㅌ
기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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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8:19
 		모바일-
누나 시집 갈때 경찰 신고 +관리실 소음 민원 으로 강제 해산 당했어요.

물론 신고는 제가
출동한 경찰도 지인
민원도 지인

ㅋ

Mr.4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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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8:24
 		쓰리버튼 마이 아직 있는데...유행이 다시 올려나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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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05:11
 		모바일-
그러게요.
요즘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bb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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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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