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액상의 절대적 위험성은 객관적으로 아직 어떻게 검증된게 아니기도 하고, 일단 전통적 연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매우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액상이 어쩌구 하는건 전부 무시하고 있습니다만, 보증되지 않은 리튬배터리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저를 포함해서 아마 그 누구도 이견이 없을거라고 생각하기에, 저 부분이 전담인의 입장에서는 사실 가장 큰 리스크라고 보여집니다 =_=..
저렴한 장비가격을 무기삼아 매년 장비를 일괄 교체하고, 1년 쓴 장비는 폐기하는 식으로 대응을 하고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사고라는게 언제 어떻게 날지 아무도 모르는 문제니까요..
저게 전자담배 폭발이 맞데요?..
맞다면 저 사람은 감각을 상실한 사람입니다..
배너리가 폭발하기 이전에 엄청난 고열이 발생하고 누액이 먼저 흘러 나옵니다..
폭발도 화염이 솟아 나오는 거지 저렇게 불꽃이 튀어나와 2차폭발 하지 않습니다..
저건 폭죽과 같은 화약의 폭발로 보이는 데요?.. 추천:vendet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