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129 |
|
|
||||
|
|||||
|
|
|
전에 한번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다룰 수 있는 악기가 거의 없는.. 제대로 쓰는 악기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죠. 그러다가 TV에서도 보고 투피에서도 보니 칼림바라는 악기가 생각보다 쉬워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알리를 통해서 주문을하고 거기 악보에 있는 것 처럼 반짝반짝 작은 별 같은 것을 해보고 집에 가져갔습니다. 집에 가져가서 소리를 들려주니 다들 소리가 좋다고... 그래서 한달 정도 연습하고 써보려고 맘 먹고 있는데... 큰딸이 한번 줘보라고 하더군요. 이리 저리 좀 만져보는 것 같더니 화음을 넣으면서 연주하네요. 그냥 계이름으로 음악하나 연주해보기도 힘든데.. 처음만져보는 녀석이 바로 화음 넣고 연주하는 것보고 포기했습니다 아무리 피아노로 반주하고 좀 오래쳤다지만.. 차이가 나도 너무 차이가 나더군요. 큰딸이 쉽다고 저보고 이렇게 쳐보라고 알려주는데... 시키는대로 못한다고 애들 웃음거리만 되고... 결국 악기 연주는 다시 포기했습니다 --; 추천:수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