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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친곳 회사 현장 담당이 퇴사를 했네요......... 저는 그분과 같이 일하고 그분이 주는 일당으로 일을 하는 조건 이였는데.......... 본사 이전 이후 문제가 많았나 봄......... 오래 근무 하셨던 분으로 알고 있는데........ 짧게 들은 소리로는.. 일을 그렇게 열심히 많이 안했다는 말이......... 운좋게 피해 간건지.......... 그외 전에 면접본 곳도 아직 사람을 못구하고 있네요......... 이거 잘됬다고 할수도 없는........ 그만큼 이곳이 아주 그냥.............. 오늘도 집보러 오겠다는 사람도 없고......... 마실을 나가고 싶어도 근처로만 나가야 되는......... 내일부터는 태풍이라는데........... 내일 마지막으로 병원 가는 날인데........ 흉터는 남아 있고......... 눈은 짝눈이고.. ㅋ 일단 6개월 지나야 고소 가능하다고 하니........ 그전에 꼭 사라지길............. 진짜 이곳은 쉬운 일이 없는듯............ 아님 저만 그런건지......... 속터지는데.. 동네 마실이나 다녀와야 겠음........... 추천:sredpi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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