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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법개혁이니 뭐 그런거 관심없었습니다 영화 같은데보면 물론 미친 검사들도 나오지만 정의감으로 돌떨뭉친 검사가 항상 이기기에 지금 검사들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햇어요 그런데 지금보면 검사들은 무서울게 없는사람들인가봐요 법위에 있고 상식 위에 있고 대통령위에 있고 국민의 위에 있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생각하나봐요 이런 무서운 단체들에게 잘못한것 아니고 잘못걸리며누클나겟구나 그럼 누가 나를 지켜주나 무섭네요 그런데... 반론적으로 내가 너무 앞서나가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런 초법적인 문제를 지금 접하는데 야당이라는 일부 부류는 그들이 잘못하고 있지 않다고 함니다 그들도 국민의 대표인데 어떤 생각에서 그들이 잘못하는거 아니라 하느걸까요? 두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제가 어느순간 너무 한쪽에 치우첬거나 정치하시는 그분들이 국민은 안중에 없고 자신들의 기득권만 챙기려는 것이던 참 혼란스럽고 무서운세상인듯함니다 어디 깊은산속 옹달샘 옆 우두막집하나 빌려주세요 한 30년 박혀있다 나오면 여당 야당 없어지고 진짜 국민을 위한 국회위원이 나라를 위해 일하고 있을까요? 아님 국회의원을 2천만명정도 만들어서 1가족 1명 국회위원 화 하면 좋을듯해요 아 제글에는 저 무식하다 많이 올려주셔요 제글에 문제인 조국 잘못한다고 많이 올려주세요 제글에 서로다른 의견 많이 올려주세요 단지 그 올려주신 글에 자신과 다르다고 하여 화내거나 욕하거나 흉보지는 마세요 이렇게 다른생각 다른방식으로 사는사람 많구나 하고 생각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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