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고3 이랑 뽀뽀 했어요.-m    글쓴이:서누여누 , Hit : 1542

가끔 등교 시켜주고 하교도 시켜 줬더니.... 내일 수시 접수 한다해서 힘들것 같아 오늘 태우러 갔죠. 옆자리에서 폰질 하는걸 공부방 앞에서 내려줬습니다. 열심인게 기특해서 뽀뽀 했더니 허거덩 진짜 뽀뽀를 해주고 가네요. 음~~ 이쁘게 자라줘서 고맙네요. 이녀석도 2년뒤에 형따라 군대 가겠지요. 하~~~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서누여누 공대만세! 정보력:3350 친절도:4384

roggy 정보력:27260 친절도:26989   09-05 21:46 모바일- 군.....대.....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9-05 21:51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쭈쭈 정보력:13880 친절도:15005   09-05 21:52 엄청난 반전이...ㅋ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9-05 22:09 숨겨왔던 나의~~~~~~~~~~~

ninja 정보력:6280 친절도:1730   09-05 22:16 모바일- 와우 멋진 ... 울 아들은 엄마만..

띠리리 정보력:1120 친절도:4796   09-05 22:37 모바일- 막둥인가 보네요 애교가 많은거보니 ㅎㅎ 추천:나무그늘1 추천:vendetta

기쁨주는사람 정보력:2280 친절도:2577   09-06 00:18 대반전!! ㅎㅎ

카오스 정보력:0 친절도:   09-06 06:04 모바일- 영 ㅊㅏㅇ. 울딸은 입을 막딱음 -♡-

우산사비올라 정보력:240 친절도:27   09-06 06:51 ㅋㅋㅋㅋㅋ 대단하시네요

jaewoo 정보력:10400 친절도:24930   09-06 09:14 음...역시 딸이 좋아...라고 읽다가 반전이...ㅎㅎ 자식들이 커봤자 부모들한텐 항상 애기죠...기분 좋으셨겠어요~ 울 아들은 5살인데도 엄마한테만 뽀뽀하고 아빠한텐 안해주네요...ㅜ.ㅜ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2   09-06 09:55 아들이 딸보다 스킨쉽에 더 잘 응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운이 정보력:2070 친절도:2649   09-09 19:58 그리운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