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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러니까 학생운동이 만연했고 민주화를 외치던 넥타이부대들이 지금은 차장, 부장급이 되었어요 그땐 데모경력이 있어도 다들 취직했고 한자리들 차지하고 있죠 데모안하고 도서관에서 책밖에 모르던 애들이 검사 판사되었듯이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자신의 분야에서 잘리잡았습니다. 우선 저부터도 광주까지 내려가서 머리깍고 데모하던 대학생이 벌써 50대가 되었습니다. 부자는 아니지만 가난한 수준은 못되요 다들 그래요 소위말하는 중산층은 되죠 오히려 보수는 정말 있는자들 (이런사람들은 당연히 ) 혹은 정말 없는 자들 (태극기 집회에 알바하시는분들 댓글 알바하는 분들 모두 보수 입니다. ) 지금은 예전과 다르게 부자는 아니지만 살만한 사람들이 좌파 합니다. 어떤분이 좌파가 가난하다는듯 글을쓰셔서 .. 점심시간을 쪼개서 한줄 씁니다. 추천:어린왕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퀴클롭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어린왕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뉴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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