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이제야 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을 봤네요^^

본인은 생각도 못해본걸

뻥카치지마님의 고견을 듣고

큰 깨닳음을 얻었습니다.

어리숙한 소생에게 가르침을 주십사 해서요.

제가 밥도사고 술도, 커피도 사겠습니다.

쪽지 주시면 언제든 달려가서

뻥카치지마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부디 제 청을 들어주시어

연락처나 만나뵐수 있는 장소 정하셔서 쪽지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일년후라도 좋으니 꼭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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