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게 조국 딸의 문제입니까?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입니까?    글쓴이:Cutting-edge , Hit : 2237

저는 요즘 조국 딸 얘기 나오면 한숨이 푹푹 나오고 답답합니다. 사실 조국 딸만 저렇게 했습니까? 대한민국 능력있는 아이들은 다들 저리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것을 용납하는 대한민국 교육이 문제인것이지요. 조국이 자기 딸이 그렇게 하는 데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무엇을 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있다면 청문회에서 밝히고 검찰에서 밝히라고 해야지요. 자꾸 증거도 없는 것을 이슈화하고 있는지... 거기에 자꾸 진보주의자들까지 말려들고 있는지... 답답합니다. 조국 딸의 문제는 조국 딸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썩어빠진 교육제도와 입시행태가 문제입니다. 누가 그리 만들었지요? 주면에 있는 아줌마 아저씨 학부모들 쓰레기 교수, 선생, 교육공무원들이 그리 만들었잖습니까. 그래도 조국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관여한 것이 아니라고 해도 조국은 좋은 부모는 아닌 것 같고 아이를 잘 못 가르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법무장관으로서의 자격미달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국같은 비법률공무원 출신이 사법 및 검찰 개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중이 제머리 못 깍듯이 저들이 무슨 사법개혁을 하겠습니까? 다들 아시다시피 조국이 법무장관이 되면 사법개혁, 검찰개혁, 공수처 신설 등을 밀어붙여서 결국 국회의원들 특히 자한당, 바미당넘들이 다 털려서 감옥에 가고 가진 것 모두 잃을까봐 사상초유의 인신공격을 감행하고 있는데 왜 진보주의자들까지 여기에 말려들고 있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추천:가랑2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만사여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네로5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필그림81 추천:bisa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숀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리더스앤스토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현희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Excalibur 추천:뉴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세피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소비짱 추천:kanbarujo 추천:도곡과내곡의공통점 추천:ZeRoTp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non 추천:나노샷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배움가드 추천:길짜오빠 추천:아드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토오올 추천:밤별 추천:산아래 추천:건욱유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콰지모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디여볼래III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예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kimmindic 추천: 나두룩스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AW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레드플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kenya A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오늘도 칼퇴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ockhe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조만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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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2 정보력:600 친절도:644   08-22 23:00 가랑2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만사여의 정보력:6820 친절도:12862   08-22 23:02 만사여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네로5 정보력:2670 친절도:2752   08-22 23:03 네로5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나무꾼 정보력:3730 친절도:4613   08-22 23:03 자꾸 반복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논점을 자식문제로 끌어가는 사람들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조국수석을 끌어내리려면 딸의 교육 혹은 입시과정이 아니라, 조국수석이 이 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는 증거를 내놓으면 됩니다. 만약 그렇다면 저부터 조국수석 사퇴에 동참하겠습니다. 추천:디여볼래III 추천:쪽빛바다

네로5 정보력:2670 친절도:2752   08-22 23:04 그들은 내부 분열을 원합니다. 같은편 같은 놈 여럿심어 선동질해서 쪼개지길 원하는 거죠

가랑2 정보력:600 친절도:644   08-22 23:06 진보 비스므리한 중도같은 분위기 풍기는 분이 몇 있습니다. 아주 인텔리하고, 지적이고, 실증만 보는 척 합니다만, 근거가 되는 기초 데이터는 쓰레기 조중동류 기사들입니다. 그분들 특징이 벌레당 몸에 뭍은 방사능은 본척 만척, 진보들 옷에 뭍은 겨는 미친듯이 물어뜯습니다. 니편도 우리편도 아닙니다. 그런 분들은 오직 '자신'편 입니다. 이곳 투피에도 그런분들과 다투다 피곤해서 여럿 잠수를 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솔직히 대놓고 이스라엘기와 태극리를 몸에 두른 노인들 보다 그런 인텔리가 더 밉습니다. 추천:나무꾼 추천:리더스앤스토리 추천:콰지모토 추천:저기나 추천:조만간

그러려니 정보력:1920 친절도:4069   08-22 23:06 모바일- 자한당 당대표 황교안씨도 법무부장관 출신이죠.

Cutting-edge 정보력:3180 친절도:2994   08-22 23:15 엇그저께 MBN에서 하는 정치토론 그게 제목이 뭐죠? 정청래, 박지원, 하태경이 나왔던데 조국 얘기하면서 사노맹 얘기 하더군요. 그런데 그거 잠깐 보다가 뿜었습니다. 조국을 사노맹 어쩌구 하면서 빨갱이는 안된다고 하면 하태경도 빨갱이고... 게다가 박지원은 과거 미국 살 때 전두환이 미국 온다고 전두환 환영 모시기 의장까지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지금 황교안 오른팔 왼팔 하는 자들도 다 학생운동할 때 날리던 사람들이라며 그 중 하나가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미문화원 점검하고 불지른 사람이라고 하태경이 얘기하던데 너무 잼있어서 뿜고 말았습니다. ㅋㅋ 암튼 조국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우면 아버지, 동생, 동생 전 처, 딸내미, 아들내미까지 다 박박 긁어대는지 해도 너무 한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수처도 안되고 검찰개혁도 안되고 사법개혁도 안되고 그러면 우리는 왜 촛불을 들었던 것입니까? 이번에 조국이 밀리면 가망 없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추천:나무꾼 추천:양가 추천:소비짱 신고:도곡과내곡의공통점 추천:도곡과내곡의공통점 추천: 나두룩스 추천:시냇물 추천:꿈보다해몽

damduk 정보력:6400 친절도:3472   08-22 23:15 물탱이님 나오세요..... 추천:도곡과내곡의공통점

뻥카치지마2 정보력:0 친절도:   08-22 23:15 모바일- 누가 미니처럼 했나여 ? 소개 좀 해주세요. 그리고 문정부 철학과도 맞지않아요 기회는 평등했는지 과정은 공정했는지 결과는 정의로운지  생각해야죠 신고:표범 신고:kmtkhc 신고:염산세컵 신고:dublebat 추천:하림 신고:필스 신고:필그림81 신고:아드반 신고:페인클럽 신고:토끼발 신고:콰지모토 추천: 나두룩스 신고: 나두룩스

bisan 정보력:0 친절도:   08-22 23:20 bisan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뻥카치지마2 정보력:0 친절도:   08-22 23:22 모바일- 몰라서 묻는건지요? 신고:표범 신고:UTOPiA 신고:Cutting-edge 신고:배움가드 신고:염산세컵 추천:회색도시 신고:길짜오빠 신고:아드반 신고:페인클럽 신고:토끼발 신고:콰지모토

뻥카치지마2 정보력:0 친절도:   08-22 23:27 모바일- 뉴스 좀 보세요 딴지일보만 보시지 말구여 신고:표범 신고:UTOPiA 신고:배움가드 신고:리더스앤스토리 신고:kmtkhc 신고:염산세컵 신고:아드반 신고:페인클럽 신고:토끼발 신고:콰지모토

팔천사랑 정보력:910 친절도:1643   08-22 23:27 모바일- 모바일- 모바일- 그 동안 본인 스스로가 비판했고 비난했던 이슈에 대해서 한가지라도 떳떳한게 있나요? 교육의 사다리 걷어치우고 외고의 부당함을 주장한 본인의 자식은 외고의 유학반임에도 불구하고 의대 스펙을 모았어요. 그것도 불가능에 가깝게 제1저자로 소속까지 속여가면서요. 본인이 논문을 썼다면서 소속은 왜 고등학교가 아니고 의대의 연구소였을까요? 그냥 자식문제라고요. 조국이 관여하지 않아서 무관하다고요. 심지어 논문 한자한자에 밤을 세우는 대학원생들을 무시한 언행불일치의 대부네요. 치국을 하기전에 수신제가입니다. 까놓고 얘기해서 그가 민정수석시절에 보여준게 뭐가있지요? 무슨 근거로 개혁의 화신으로 불리우는지 사실 모르겠어요. 이번 조국 사건은 그들만의 기득권으로 카르텔을 형성하며 국민의 사다리를 걷어찬 민낯이 그대로 보이기만 하는데요. 그나마 기억하는건 SNS로 겁박하는일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빚 6원갚고 12억 탕감받은일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딸래미 유급되었을때 부산대가서 인증사진 찍은일 등만 기억이 납니다. 평등한 기회를 얘기하면서 특정인들만이 가능한 보편적기회를 잡았고 공정한 과정을 얘기하면서 편법을 묵인했고 정의로운 결과를 얘기했으나 좌절감만을 느끼게 했네요. 지금까지 스스로는 중도로 생각하며 진보를 지지해왔지만 이번에 조국이 보여준 이면은 기득권에는 진보와보수가 없는 한몸임을 깨닫게 해 주었네요. 아마도 이러한 감정이 2030과 그 부모세대가 같이 느끼는 패배감이고 실망감입니다. 가장 강력한지지 기반인 두세대를 잃고 태극기세대에는 자신감을 주는 일이라는걸 진정 모를까요? 신고:Excalibur 신고:표범 신고:리더스앤스토리 추천:하림 신고:필스 신고:길짜오빠 신고:도곡과내곡의공통점 신고:페인클럽 신고:mindaway 신고:콰지모토

뻥카치지마2 정보력:0 친절도:   08-22 23:27 모바일- 1 신고:페인클럽 신고:콰지모토 신고:쪽빛바다

숀아빠 정보력:200 친절도:17   08-22 23:34 숀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팔천사랑 정보력:910 친절도:1643   08-22 23:37 모바일- 그 동안 본인 스스로가 비판했고 비난했던 이슈에 대해서 한가지라도 떳떳한게 있나요? 교육의 사다리 걷어치우고 외고의 부당함을 주장한 본인의 자식은 외고의 유학반임에도 불구하고 의대 스펙을 모았어요. 그것도 불가능에 가깝게 제1저자로 소속까지 속여가면서요. 본인이 논문을 썼다면서 소속은 왜 고등학교가 아니고 의대의 연구소였을까요? 그냥 자식문제라고요. 조국이 관여하지 않아서 무관하다고요. 심지어 논문 한자한자에 밤을 세우는 대학원생들을 무시한 언행불일치의 대부네요. 치국을 하기전에 수신제가입니다. 까놓고 얘기해서 그가 민정수석시절에 보여준게 뭐가있지요? 무슨 근거로 개혁의 화신으로 불리우는지 사실 모르겠어요. 이번 조국 사건은 그들만의 기득권으로 카르텔을 형성하며 국민의 사다리를 걷어찬 민낯이 그대로 보이기만 하는데요. 그나마 기억하는건 SNS로 겁박하는일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빚 6원갚고 12억 탕감받은일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딸래미 유급되었을때 부산대가서 인증사진 찍은일 등만 기억이 납니다. 평등한 기회를 얘기하면서 특정인들만이 가능한 보편적기회를 잡았고 공정한 과정을 얘기하면서 편법을 묵인했고 정의로운 결과를 얘기했으나 좌절감만을 느끼게 했네요. 지금까지 진보를 지지해왔으나 조국이 보여준 이면은 기득권에는 진보와보수가 없는 한몸임을 깨닫게 해 주었네요. 신고:리더스앤스토리 추천:하림 신고:필스 신고:필그림81 신고:페인클럽 신고:Excalibur 신고:토끼발 신고:콰지모토 신고:쪽빛바다

낭만도야지 정보력:730 친절도:4352   08-22 23:41 모바일- 조국 내정자가 대권주자에서 멀어지면 법무부 장관이 되도 검찰개혁은 물건너갑니다. 이번 건은 대부분의 학부모, 학생의 상대적 박탈감을 건드리는 건이구요. 말씀대로 법무부 장관 업무수행과는 상관이 없다 하더라도.. 진보주의자가 말려드는게 아니에요. 진보 인텔리인척 하는 것도 아니고... 말씀하신대로 법적 책임으로만 따지면 기보에 대한 채무를 사해행위로 면탈하는 과정에서 조국 내정자가 관련 회사에 이사였다는게 더 큰 일이겠지요. 그런데 왜 그런건 차순위로 두고 자유당 떨거지들괴 기레기들이 이 건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시겠어요? 대권주자에서 멀어지게 만드는데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미지를 버려버리는거에요. 이재명 지사한테 했던 것처럼... 비법률공무원이라 표현을 하셨는데 좋은 지적이십니다. 김대중 대통령부터 따지더라도 비법률공무원도 아니고 검찰출신이 아닌 법무부장관은 노무현 대통령때 강금실, 천정배 두분 뿐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노무현 대통령님은 두 분을 앞세워서 검찰조직의 개혁을 추진하시려 했을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시 수석비서관, 비서실장으로 재직하면서 검찰조직이 이 분들한테 대항한 일을 뚜렷히 기억하시겠지요. 강금실 법무장관은 판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무력하게 물러났죠. 정권 초기 대통령과 검찰과의 대화에서 있었던 일을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천정배 장관은 수사지휘권 행사로 검찰과 법무부의 실력 대결까지 가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었지요. 법무부에 대한 대항은 대통령에 대한 항명입니다. 검찰은 사법부가 아니에요. 행정부 조직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검찰 조직이 이런 조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은 이런 일을 목도하면서 아마 검찰개혁을 위해서는 차기 대권주자로 유력한 사람을 앞세워야 한다는 판단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래야 강금실, 천정배 장관한테 했듯이 검찰이 개기지 못할테니까요... 조국 내정자가 이런 이미지 타격으로 대권주자에서 멀어질수록 검찰개혁도 멀어지는 것입니다. 위법행위는 아니었지만 바람직하진 않았다는 깔끔한 사과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늦게 들어와서 JTBC뉴스룸을 이제야 보고 있는데 역시 조국 내정자는 그런 식의 자세를 취하시는군요.. 다행입니다..

리더스앤스토리 정보력:0 친절도:   08-22 23:41 리더스앤스토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현희아빠 정보력:660 친절도:3981   08-22 23:44 현희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뉴튼 정보력:0 친절도:   08-23 00:06 뉴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세피스 정보력:920 친절도:95   08-23 00:11 세피스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Cutting-edge 정보력:3180 친절도:2994   08-23 00:1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1&aid=0000506194 이 기사의 내용이 저의 생각과 아주 많이 일치합니다.

ZeRoTp 정보력:0 친절도:   08-23 00:24 그동안 일본문제나 사회 부패, 부조리, 독립군이나 존경받는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올때 그분들이 댓글을 달거나 추천을 주는지 봤는데, 역시 그분들은 그런 글에 댓글이나 추천이 거의 없더군요. 평소에 있는지도 몰랐던 분들이 민주당이나 문대통령 경제파탄 부각 글이나 조국관련 사태에서 댓글 열심히 달고 의견 개진하는 이유가 뭘까요? 추천:도곡과내곡의공통점

ZeRoTp 정보력:0 친절도:   08-23 00:27 ZeRoTp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패즈 정보력:410 친절도:621   08-23 00:49 모바일- 그려러니 하세요.. 갑논을박 해봐야..어짜피 다른세상 이야기에요.. 각자 하시는일 열심히하시면서 즐겁게 사시면 됩니다.

나노샷 정보력:2120 친절도:3812   08-23 01:20 나노샷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필스 정보력:460 친절도:415   08-23 03:19 나는 못했다. 저건 불가능하다 고로 저건 당연히 뭔가 문제가 있을것이다 참 답답한 사고방식을 가지신분들이 많군요 그리고 의도적인 어그로에 이끌려서 지치시면 안됍니다 그냥 내용없는 답글로 대응해주세요

아드반 정보력:0 친절도:   08-23 03:53 아드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마징가~~z 정보력:56320 친절도:26886   08-23 06:05 저거에 비하면 우리애들은.....?

mindaway 정보력:830 친절도:1124   08-23 06:55 둘다 문제 아닙니까? 이런 논리라면 군대 안간 고위층 자제, 연예인들도 전부 잘못이 아니라 우리나라 병역 제도 문제라고 봐야하는데 너무 간거 아닌가 싶습니다. 신고:도곡과내곡의공통점 신고:콰지모토 신고:새로운 시작

도곡과내곡의공통점 정보력:0 친절도:   08-23 07:07 모바일- 아무리 얘기해도 돈 받고 하는 애들은 못이깁니다.

건욱유진 정보력:3280 친절도:3645   08-23 08:04 건욱유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콰지모토 정보력:0 친절도:   08-23 08:12 콰지모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디여볼래III 정보력:1560 친절도:1228   08-23 08:29 디여볼래III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예루 정보력:810 친절도:620   08-23 08:33 예루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나두룩스 정보력:10620 친절도:18237   08-23 08:57 나두룩스 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DAWN 정보력:3000 친절도:4294   08-23 09:06 DAWN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레드플 정보력:660 친절도:248   08-23 09:09 레드플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kenya AA 정보력:2120 친절도:3222   08-23 10:08 kenya A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오늘도 칼퇴근 정보력:400 친절도:502   08-23 10:47 오늘도 칼퇴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Rockhee 정보력:720 친절도:628   08-23 11:58 Rockhe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조만간 정보력:1220 친절도:2181   08-23 16:19 조만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